외교문서

북한 핵문제 : 각국 동향, 1991. 전5권

[60187] 북한 핵문제 : 각국 동향, 1991. 전5권 중국.러시아

북한 핵문제 : 각국 동향, 1991. 전5권

북한핵문제:각국동향,1991.전5권

32446

V.3

중국.러시아

1991

1991

북미1과

북미2과

726.61

중국

북한

대한민국

러시아

미국

2021-0055

10

0001-0198

2022

1991년 중 북한 핵문제에 관한 중국과 러시아의 동향임. 

1. 중국
 • 외교부 대변인 정례브리핑(1991.10.17.)
  - 김일성 방중 시 북한 핵사찰 논의가 있었으며, 북한은 미국이 한국으로부터 핵무기를 철수하기를 희망한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함.
  - 중국은 한반도를 비핵지대화 하자는 주장을 지지하며, 동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모든 실제적인 조치들을 지지함.
 • 서돈신 외교부 부부장 기자회견(11.9.)
  - 북한의 한반도 비핵지대화 제안을 지지하며, 한국의 비핵화 선언으로 비핵지대화 실현을 위한 조건이 갖추어짐.
  - 지난 10월 김일성 방중시 북한은 핵무기 제조 의사도 능력도 없음을 표명하였으며, 핵사찰에 관하여는 남북간 또는 북한과 미국이 논의하여 해결해야 할 것임.
 • 외교부 대변인 브리핑(12.19.)
  - 12.18. 한국 언론 보도에 의하면 한국 측은 한국 내에 더 이상의 핵무기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발표하였음.

2. 러시아
 • 외무성 대변인(1991.8.1.)
  - 소련은 북한의 7.30.자 한반도 비핵지대화 제의를 지지하며, 남북한이 비핵지대화 공동선언에 합의한다면 소련은 핵보유국으로서 여타 핵보유국들과 함께 한반도의 비핵지대화를 위해 필요한 보장을 할 용의가 있음.
 • 외무성 성명(11.18.)
  - 한국의 11.8.자 비핵화 선언을 환영하며, 동 제의에 대해 북한 정부가 적극 호응하고 핵확산방지조약상의 의무를 무조건적으로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선언을 할 것을 기대함.

김일성

러시아 외무성

아시아

북아메리카

유럽

비핵화

핵무기

비핵지대

핵문제

핵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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