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17] 미국.북한 외교관(참사관급) 접촉, 제14-18차. 북경, 1991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0117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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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14차(1991.2.4.)
     • 미국 측은 걸프지역에의 북한의 무기 수출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자제를 촉구한바, 북한 측은 중상모략이라고 주장함.
     
    2. 제15차(1991.4.17.)
     • 미국 측은 유해 송환 관련 다자위원회 설치를 제의하고 북한의 미사일 수출 중지를 촉구함.
     
    3. 제16차(1991.5.13.)
     • 북한 측은 유해 발굴 및 송환을 위해 미국이 제한한 다자기구보다는 미국・북한 간 양자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함.
     • 미국 측은 평양 IPU(국제의원연맹) 시 핵안전협정 조기 서명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채택되었음을 상기시킨바, 북한 측은 여사한 결의안에 대해 들은 바 없다고 대화를 회피함.
    
    4. 제17차(1991.7.30.)
     • 북한 측은 소위 ‘한반도 비핵지대화를 위한 제안’을 전달함.
     • 미국 측은 북한이 핵안전협정을 체결하고 시리아에 대한 미사일 수출 자제 필요성을 강조함.
    
    5. 제18차(1991.11.20.)
     • 미국・북한 양측은 유해 송환 문제를 협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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