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668] ASPAC(아시아태평양이사회) 사회문화센터, 1989-91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9668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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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PAC(아시아태평양이사회) 사회문화센터, 198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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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91년 중 ASPAC(아시아태평양이사회) 사회문화센터 존속 검토 관련 내용임.
    
    1. ASPAC 사회문화센터 설립 및 운영
     • 1967.7.5.~7. 제2차 ASPAC 각료회의에서 합의되어 1968.8.1. 설립협정 서명 후 서울에 설립됨.
      - ASPAC는 1964년 한국의 제의로 9개 회원국으로 출범하여 1966.6월 제1차 각료회의를 개최하였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위치한 자유국가 상호 간의 유대강화와 공산침략 대처가 목적임.
     • 주요 사업
      - 연수생 교환, 영화제 개최, 도서관 운영 등 문화사업
    
    2. 존립 여부 검토
     • 주한 일본대사관은 1990.6.5. 외무부에 일본의 탈퇴를 구두통보하고, 6.29.자 서한을 통해 일본이 1991.6.30.자로 탈퇴한다고 통보함.
     • 주한 대만(구 중화민국)대사관은 6.12. 외무부 정보문화국장을 방문, 일본이 탈퇴하더라도 한・대만만으로 동 센터 운영을 희망함.
     • 외무부는 ASPAC 회원국이 당초 9개국 중 6개국이 1980년 이전에 탈퇴하였고, 그 이후 한국, 대만, 일본 3개국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1991.6.30.자로 일본이 탈퇴할 경우 한국, 대만 2개국으로 축소됨으로 동 센터 운영방안을 검토함.
      - 외무부는 1990.7.12. 부내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1991.7.1.자로 사회문화센터의 기능을 정지시키기로 결정하였으나, 1991.2.21. 동 센터 장래 문제를 재검토하여 적절한 시기에 대만과 협의하여 자연스럽게 해체시키기로 함.
      - 외무부는 4.17. 상기 센터 정순근 8대 사무총장을 1991.7.1.~92.6.30. 재임명함.
     • 외무부 정보문화국장은 4.29. 왕 카이 주한 대만대사관 공사 면담 시 한국 정부는 당분간 상기 센터 현상유지를 결정하였다고 통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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