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주라이베리아대사관 직원 및 동포 철수, 1990-91. 전3권

[59635] 주라이베리아대사관 직원 및 동포 철수, 1990-91. 전3권 1991

주라이베리아대사관 직원 및 동포 철수, 1990-91. 전3권

주라이베리아대사관직원및동포철수,1990-91.전3권

31834

V.3

1991

1990

1991

아프리카1과

722.31

라이베리아

2021-0016

6

0001-0067

2022

라이베리아 내전사태로 인한 대사관 피해(차량 등) 및 대사관과 관저의 현황(사진), 잔류 교민현황 등에 관한 내용임.

1. 1989.12.24. 라이베리아 반군에 의한 정부 전복 기도 사건이 발생하여 내전으로 확대됨.

2. 1990.6.4. 공관원 및 가족 철수
 • 8.7. 외무부는 공관원 및 동포 철수를 지시
  - 9.14.~30. 동포 8명이 미군 헬기 또는 육로로 철수
  - 9.2. 대사 및 공관원 1명, 동포 3명 미군 헬기편으로 철수
 • 9.5. 현재 총 26명 잔류
  - 한인회 총무 이광수를 공관 경비책임자로 지명(고용원 3인 포함)

3. 1991.9.7. 주시에라리온대사는 라이베리아 잔류교민 현황(총 9세대 20명)을 보고함.

외무부

아프리카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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