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중국.소련 관계, 1991

[59599] 중국.소련 관계, 1991

중국.소련 관계, 1991

중국.소련관계,1991

31782

1991

1991

동구1과

동북아2과

722.12

아프가니스탄

중국

일본

캄보디아

러시아

2021-0012

7

0001-0292

2022

1991년 중 중국･소련 간의 주요 관계 동향임.

1. 베스메르트니흐 소련 외상 중국 방문(1991.3.31.∼4.2.)
 • 중국･소련 간 현안 문제, 아태지역, 캄보디아, 한반도, 일본, 아프간, 걸프사태 등 협의
 • 주요 일정
  - 강택민 공산당 총서기, 이붕 총리 예방
  - 전기침 외교부장과 회담

2. 야조프 소련 국방상 중국 방문(1991.5.3.∼7.)
 • 양국관계 증진 및 상호 공동관심사 협의
 • 주요 일정
  - 강택민 총서기, 이붕 총리, 양상곤 국가주석 예방
  - 진기위 국방부장과 회담

3. 주심양 소련총영사관 개설
 • 중국･소련 간 심양 및 레닌그라드총영사관 개설 합의에 따라 주심양 소련총영사관이 1991.5.10. 개설되었으며, Chaplin 소련 외무성차관이 개막식에 참석함.

4. 강택민 중국 공산당 총서기 소련 방문(1991.5.15.∼17.)
 • 강택민 총서기는 5.19. 중국･소련 공동코뮤니케를 발표함.  
  - 한반도 문제 관련, “양측은 한반도 내 긍정적 변화를 환영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한 평화통일 실현을 지지하고, 모든 이해당사국의 한반도 긴장완화와 평화적 통일에 장애가 되는 행동 자제를 촉구한다”라는 내용 포함

5.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 실각
 • 소련 타스통신은 1991.8.19. 정오 직후 고르바초프 대통령 실각을 보도하자 중국 신화사는 이를 즉각 사실 보도함.
 •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20. 아래 내용의 담화를 발표함.
  - 소련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변화는 소련 내부의 문제이며, 중국 정부는 일관되게 타국에 대한 내정간섭을 반대해 왔고, 각국 국민이 스스로 선택한 길을 존중해 온 바 있음.

상트페테르부르크구 레닌그라드

미하일 고르바초프

리펑

첸치천

알렉산드르 베스메르트니흐

드미트리 야조프

친지웨이

국방부

외교부

아시아

유럽

걸프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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