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걸프사태 : 재외동포 철수 및 보호, 1990-91. 전14권

[59508] 걸프사태 : 재외동포 철수 및 보호, 1990-91. 전14권 대책 및 현황, 1991

걸프사태 : 재외동포 철수 및 보호, 1990-91. 전14권

걸프사태:재외동포철수및보호,1990-91.전14권

31686

V.10

대책 및 현황, 1991

1990

1991

북미1과

중동1과

721.1

아랍에미리트연합국

바레인

이스라엘

이라크

요르단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2021-0006

17

0001-0172

2022

1. 대책
 • 1991.1.7. 페르시아만 전쟁 발발 시 피해가 예상되는 국가(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UAE(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 요르단, 이스라엘, 시리아 등)에 대한 여행 제한 검토
 • 외무부는 교육부에 철수교민 자녀 편입학 협조 요청
 • 걸프지역 체류교민 철수
  - 걸프지역 체류교민은 1.5. 총 6,331명이었으나, 1,509명 철수하여 1.30. 현재 4,822명 잔류 중
 • 주요 국가의 이라크 및 쿠웨이트 잔류 자국민 철수계획 파악
 • 화학전 대비 관련공관 비상계획 작성
 • 전쟁위험지역 체류교민 안전대책
  - 긴급대피 적극 유도(방공호 등 준비, 인접국으로 대피 시 수송･숙소 준비 등), 화학전 대비
 • 3.11. 걸프전 종전에 따라 여행 제한조치 해제 검토
  - 이라크는 제한 유지

2. 체류동포 현황(1991.1.3.~3.1.)
 • 1.3. 현재 6개국 총 6,256명: 사우디아라비아 4,980명, 이라크 125명, 요르단 89명, 바레인 335명, 카타르 77명, UAE 650명
 • 3.1. 현재 8개국 총 3,798명 : 사우디아라비아 2,981명, 이라크 8명, 쿠웨이트 9명, 요르단 21명, 바레인 233명, 카타르 66명, UAE 423명, 이스라엘 57명

교육부

외무부

아시아

걸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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