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걸프사태 : 일일보고, 1990-91. 전4권

[59482] 걸프사태 : 일일보고, 1990-91. 전4권 일일보고, 1991.1월

걸프사태 : 일일보고, 1990-91. 전4권

걸프사태:일일보고,1990-91.전4권

31660

V.2

일일보고, 1991.1월

1990

1991

북미1과

중동1과

721.1

이라크

요르단

쿠웨이트

카타르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2021-0005

6

0001-0117

2022

1991.1월 중 걸프사태 동향, 주요국 반응, 정부의 조치사항에 관해 외무부가 작성한 자료임.
 
1. 걸프사태 동향 
 • 이라크 의회는 1991.1.14. 이라크군의 쿠웨이트 철수 불가 및 성전 촉구 결의안을 채택함.

2. 주요국의 반응
 • 부시 미국 대통령은 1991.1.14. 미국 의회의 무력사용 승인을 얻음.
 • 다국적군은 1.17. 이라크 및 쿠웨이트 공습을 개시, 1.29. 현재 다국적 전투기 피해는 총 24대이며 이라크 전투기 50대를 격추시킴.
 • 우방국의 대미 군사지원: 총액 417.8억 달러(1991.1.29. 현재)
  - 사우디아라비아: 135억 달러, 쿠웨이트: 135억 달러, 일본: 90억 달러 등
 • 소련은 개전에 유감을 표명하고 외교적 노력을 통한 분쟁의 국지화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함.

3. 유엔사무총장의 평화안 제의
 • 케야르 유엔사무총장은 1991.1.13.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과 회담 시 이라크군의 쿠웨이트 철군 등 평화 5개안을 제의하였으나, 이견 상충으로 별 진전 없음.

4, 국제유가 동향
 • 북해산 원유가 배럴당 21.60달러로 하락한 것은 유전시설 파괴가 없고, 전쟁이 단기간 종료될 것이라는 전망에서 기인됨.

5. 교민 철수 현황
 • 정부는 중동지역 공관에 교민 보호 비상 대책 강구 및 교민 철수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시하고, 교민 철수 특별기를 파견함.
 •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요르단, 카타르 등 걸프지역 8개국 교민: 총 6,331(1991.1.30. 현재)
  - 철수 교민: 1,510명
  - 잔류 교민: 4,821명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사담 후세인

하비에르 페레스 데 케야르

외무부

미국 의회

이라크 의회

아시아

유럽

걸프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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