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부산주재 영사단 결성, 1991

[59470] 부산주재 영사단 결성, 1991

부산주재 영사단 결성, 1991

부산주재영사단결성,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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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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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7.3. 주부산영사단 결성 및 질의사항 관련 내용임. 

1. 주부산영사단 결성
 • 부산 주재 국제관계자문대사는 1991.7.20. 주부산 외국영사관장과 명예영사, 유엔묘지관리사무소장 등으로 구성된 주부산영사단이 결성되었음을 외무부에 통보함. 
  - 영사단 구성: 일본 총영사, 미국 영사, 대만(구 중화민국) 영사, 명예총영사(태국), 명예영사(영국, 프랑스, 덴마크, 독일, 터키, 벨기에, 노르웨이, 스리랑카, 태국, 뉴질랜드, 페루, 라이베리아), 유엔묘지관리사무소장
 
2. 영사단장 선출 및 동 영사단의 외무부 등록 관련 질의 
 • 외무부는 영사단장 선출 및 영사단의 외무부 등록에 대한 주부산 국제관계자문대사의 질의에 대해 1991.8.12. 아래 회신함. 
  - 영사기관장의 서열 관련, 영사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 의거할 때 영사단장은 당연히 총영사인 기관장이 맡아야 할 것으로 해석됨. 
  - 영사단 구성은 외무부의 등록사항이 아니며, 외무부는 향후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것임.
  - 부산시의 경우, 영사기관이 3개인 데 비해 명예영사기관이 12개로서 이들의 이익 대변도 필요할 것이므로 부단장 1인을 명예영사 기관장 중에서 선출하는 것이 바람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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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협약(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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