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385] 주Zurich(스위스) 명예총영사 임명 검토, 1985-91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9385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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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Zurich(스위스) 명예총영사 임명 검토, 198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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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취리히 거주 스위스인 Jean-Paul Rochat는 1985.5월 명예영사 임명 희망 서한을 외무부장관 앞으로 송부해온바, 외무부는 아래와 같은 검토 이유로 임명의 어려움을 설명함.
     • 주스위스대사관이 전반적인 영사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므로 명예영사의 존재 이유는 주로 친한 인사 저변 확대차원에서 검토되어야 함.
     • 동인은 특별히 한국에 관심이 있다기보다 명예영사가 되고 싶다는 입장인 것으로 파악됨.
     • 주몽트르 명예영사 관련 별다른 사유가 없는 한 해임이 불가하며 만일 새로운 명예영사를 임명할 경우 명예영사 과다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음.
     
    2. 취리히 거주 스위스인 Karl Wieland는 1987.7.24. 명예영사 임명 희망 서한을 외무부장관 앞으로 송부해온바, 한국 정부는 동인의 사회적 지위, 저명도 및 영향력 등을 고려할 때 적임자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림.
    
    3. Jean-Paul Rochat는 1991.2월 명예영사 임명 희망의사를 대통령 앞 서한으로 재차 발송해온바, 주스위스대사가 동인을 직접 면담해본 결과 명예영사로 적절하지 않은 인사라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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