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135] 미국 교과서의 한국역사 왜곡 문제, 1985-90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9135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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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교과서의 한국역사 왜곡 문제, 198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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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90년 중 미국 교과서의 한국역사 왜곡 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처방안임.
    
    1. 미국 교과서의 한국역사 왜곡
     • 조선일보 사설은 1985.6.14. 미국 교과서의 한국 및 한국인 왜곡 기술을 지적한 조영환 애리조나대학 교수의 논문을 보도
     • KBS는 1989.3월 뉴욕 한국일보, 9월 중앙일보 등 한국 언론들이 미국 뉴욕 헌터고교의 세계사 교과서 등 미국 사회과 교과서에 한국 역사가 심각하게 왜곡되어 기술되어 있다고 보도
      - 미국 교과서들은 ‘왕건은 고구려 창건자이며,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로 된 것은 러・일 전쟁 직후이며 한국은 중국의 일부’라는 등 왜곡 기술
    
    2. 왜곡 시정 추진 
     • 외무부는 1989.6월 미국 교과서가 중국과 일본 측의 관점에서 작성된 자료를 사용하여 한국사가 왜곡되었다고 보고 미국을 통한 한국 이미지의 국제적 확산, 한국역사에 대한 미국 젊은 세대들의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해 미국 교과서를 수집, 분석하고 아래와 같이 한국관 역사 왜곡 문제 시정을 추진함. 
      - 문교부는 왜곡부분을 시정하도록 영문판 한국역사 교과서를 뉴욕 헌터고교에 전달
      - 주미국대사관 및 총영사관은 미국 교과서 출판사, 학교, 교육위원회에 시정을 촉구하고, 재미교포들도 교과서 출판사에 서신으로 시정 요청
      - 한국 역사 관련 자료를 미국 학술지에 발표 또는 미국 내 관련기관에 배포하고, 한국학 진흥 지원
      - 1982년 체결된 한・미 교육양해각서 부속사업으로 미국 사회과 교사 및 교과서 저자의 한국방문 연수사업을 계속 추진1982~88년 미국 교사 150여 명 방한 초청
    
    3. 주미 공관의 조치 사항
     • 주미국대사관은 1981~84년 미국 사회과 교과서 438종을 수집하여 문교부에 송부. 동 교과서를 분석 검토한 내용을 1984.11월 신세호 박사가 미국 사회과목 협의 단체에서 발표하고 시정안을 제시
      - 미국 대학에 한국학과 개설 지원 및 한국학 전문교수 방한 초청 사업, 미국 대학도서관 및 연구기관에 정기적으로 한국 관련 도서 송부, 미국내 사회과 교사들 및 교과서 저자들의 한국방문 연수매년 20여 명사업 시행
     •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은 한미 교육자 회의를 개최하고, 남캘리포니아지역 사회과 교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행한 한국관 시정자료를 로스앤젤레스 교육기관에 발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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