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한.미국 식물검역 및 식품위생 전문가 회의. 서울, 1990.5.23-25

[58372] 한.미국 식물검역 및 식품위생 전문가 회의. 서울, 1990.5.23-25

한.미국 식물검역 및 식품위생 전문가 회의. 서울, 1990.5.23-25

한.미국식물검역및식품위생전문가회의.서울,1990.5.23-25

31205

1990

1990

통상1과

765.311

대한민국

미국

2020-0122

2

0001-0131

2021

1990.5월 중 한･미국 식물검역 및 식품위생 전문가 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됨. 

1. 한･미국 식물검역 전문가 회의1990.5.23.
 • 참석자
  - 한국 측: 심성섭 국립식물검역소 국제검역정보과장 등 6명
  - 미국 측: Robert Hashimoto 미 농무부 동식물검역소 지역담당관 등 5명
 • 관찰 및 평가
  - 미국 측은 한국 측이 파파야 처리방법 검토를 지연시키고 있다고 보고, 이에 여사한 문제취급에 있어서 향후 시한설정을 주장
  - 피칸미국산 견과류 건에 대해서는 한국 측 입장에 충분한 이해 표명

2. 한･미국 식품위생 전문가 회의1990.5.24.~25. 
 • 참석자
  - 한국 측: 임인철 보건사회부 위생제도과장 등 10명
  - 미국 측: Patricia Stolfa 미 농무부 식품안전검사부 국제담당 부과장 등 5명
 • 관찰 및 평가
  - 미국 측은 금번 회의에서 별 문제점을 제기하지 않았으나, 한국 측이 시행하고자 하는 새로운 제도에 불명료하거나 미비한 점이 있어 향후 일선기관의 시행과정에서 마찰발생의 가능성이 있음.
  - 배pear에 대해서는 미국 측이 향후 통관거부 사례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등 협조의사를 표명하면서도 굳이 협정을 체결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입장을 표명한국 측이 농약사용에 신중을 기할 경우, 향후 수출 관련 우려할 것이 전혀 없다고 언급

서울시

Patricia Stolfa

Robert Hashimoto

심성섭

임인철

보건복지부

국림식물검역원

미 농무부동식물검역소

미 농무부식품안전검사부

한·미국 식물검역 및 식품위생 전문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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