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24]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1974.8.15. 전15권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824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1974.8.15. 전15권
skos:prefLabel
  • [5824]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1974.8.15. 전15권
  • [5824]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1974.8.15. 전15권 일본 신문기사철
skos:altLabel
  •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1974.8.15. 전15권
  • 박정희대통령저격사건,1974.8.15.전15권
mofadocu:index_Num
  • 6653
mofadocu:volumeNum
  • V.14
mofadocu:volumeName
  • 일본 신문기사철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01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B-0021
mofadocu:inFile
  • 7
mofadocu:inFrame
  • 0001-0184
mofadocu:openYear
  • 2005
bibo:abstract
  •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과 관련하여 일본 언론이 보도(1974.8.16.~12.24.)한 내용은 아래와 같음.
    
    1. 박 대통령 피격사건 발생
    • ‌ 대통령 영부인이 피탄, 사망
    • ‌ 연설은 중단, 대통령은 무사
    • ‌ 이번 사건으로 인해 양국 관계 복잡화
    - 한국 국회는 격렬한 대일 비판
    - 일한 각료회의의 1974년 내 개최 곤란
    - 일본 외무성은 일한 각료회의의 1975.5월 이후 개최 시사
    • ‌ 다나카 일본 수상이 방한, 8.19. 박대통령과 회담하고 애도의 뜻 표시
    - 대통령 영부인 국민장에 일본 정부 특사로서 최초로 헌화
    - 박대통령은 저격사건에 대한 수사협력을 요청
    - 일본 측은 국내법의 제약을 지적
    • ‌ 박 대통령은 주한 일본대사를 불러 대일 강경조치
    - 파괴활동 소멸을 주문
    • ‌ 한국 총리가 다나카 수상에게 친서 발송, 수사협력을 재요청
    • ‌ 일본 외상은 참의원 외무위원회에서 북한의 위협은 없다고 판단된다고 언급
    
    2. 문세광에 대한 보도
    • ‌ 대통령 저격범은 재일 한국인으로서 과격파 활동가인 문세광
    • ‌ 문세광은 동경에서 사격훈련
    - 저격에 사용된 총은 오사카 파출소에서 도난된 권총 
    • ‌ 요시이 부부가 공범이라고 한국수사본부가 발표
    - 일본 측에서는 문세광의 단독범행이라는 추측이 강함
    • ‌ 문세광은 주오사카총영사관도 노림
    • ‌ 일본 정부는 국내법 적용의 당위성 여부 등을 검토
    • ‌ 서울 대법원은 상고기각, 문세광에 대해 사형 확정
    - 12.20. 교수형 집행
mofadocu:relatedCity
mofa:relatedEvent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74"^^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