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222] 미국 북태평양 어업관리위원회, 1988-89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8222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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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89년 중 북태평양어업관리 평의회 회의가 개최됨.
    
    1. 제79차 북태평양어업관리 평의회 회의1987.12.8.~11.
     • 나라별 쿼터는 1987.12.4. 현재 일본 10만 1.446톤, 한국은 29,900톤임.
      - 북태평양어업 총 허용어획량은 1988년 221만9천 톤이며, 한국의 1987년 북양 어획쿼터는 1,614톤, 공동사업 45만1,950톤, 공해조업 16만6,000톤임. 
     • 미국의 ‘어업자원 보호 및 관리법’ 위반 건수는 일본 2, 한국 2, 소련 7, 중국 6건임.
     • 베링 공해상 조업 어선 수는 일본 34척, 한국 34척, 소련은 6척 등이며, 북해 공해상 조업 어선 수는 일본 95척, 한국 1척 등임.
     • TALFF외국할당량 어종의 국가별 배정은 국가별 기여도를 고려하여 일본은 77%, 한국은 22%, 중국은 1%로 함.
     • 각국이 신청한 어업허가일본 343척, 한국 49척, 중국 5척, 폴란드 61척 등는 모두 허가조치됨.
    
    2. 제88차 북태평양어업관리 평의회 회의1989.9.26.~29.
     • 동 회의에서는 사무국장의 어업현황 및 관리보고, 단속 및 감시보고, 1990년도 외국어선의 입어허가 문제, 기름유출 문제, 입어제한 문제, 어업자원의 완전한 활용방안, 넙치 및 연어 어업관리 계획 등을 협의함.
     • 미국 EEZ 수역에서의 나라별 규정 위반 현황1989.9.15. 기준
      - 일본: 규정위반 8건, 경고 3건, 납치 1건
      - 한국: 규정위반 4건, 경고 1건, 납치 2건
      - 소련: 규정위반 5건, 경고 3건, 납치 1건
     • 미국 정부는 1989년 외국어선에 대한 입어허가 조치 시 미국 지원업체운반선, 기름구입 등 활용도, 미국 수산업계에 대한 투자규모, 베링공해에서 명태와 기타 어종의 어획고 제출 등을 고려함.
     • 명태의 TAC는 61,400톤으로 설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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