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22]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1974.8.15. 전15권 국외반응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822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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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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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에 대한 북한 및 조총련, 한국 교민사회, 해외언론의 반응에 대한 재외공관의 보고문서 및 해외언론기사 등 주요 요지는 아래와 같음.
    
    1. 북한 및 조총련의 반응
    • ‌ 주인도대사관은 1974.8.24. 현지 북한대사관에서 8.23. 대통령 저격사건에 북한이 가담한 바 없다고 부인하는 북한 중앙통신의 성명내용을 언론에 배포했음을 외무부에 보고
    • ‌ 주요코하마총영사관은 9.3. 조총련이 동일 11:00~16:00 자동차 150대를 동원, 시내에서 가두시위 행진을 통해 조총련과 문세광은 무관함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됨을 보고
    
    2. 한국 교민사회 반응
    • ‌ 주후쿠오카총영사관은 1974.8.20. 관할 각 현 민단 간부를 비롯한 500여명이 8.19. 총영사관에 설치된 빈소에서 고 육영수 여사 고별식을 개최함을 보고
    • ‌ 주오사카총영사관은 8.20. 오사카 민단산하 부인회 및 청년부 소속 회원 1,000여명이 8.21. 민단본부에서 집회 후 아사히신문 오사카 본사 앞까지 시가행진 후 동 신문의 편파적인 대한국 보도태도에 항의 등의 시위를 할 
    예정임을 보고
    • ‌ 주일본대사관은 9.3. 민단중앙본부 주최 동경본부 주관의 고 육영수 여사 추모 중앙대회가 동일 동경체육관에서 개최되고 일본 전역에 거주하고 있는 민단대표 약 15,000명이 참석함을 보고
    • ‌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은 9.6. 남가주 한인부인회를 중심으로 한 100여명의 교민들이 동일 현지 일본총영사관 인근 도로에서 반일 시위함을 보고
    
    3. 해외언론 반응
    • ‌ 주싱가포르총영사관은 1974.8.28. 현지 최대 중국어 신문인 남양상보가 동일 사설에서 최근 한국의 반일데모는 작년에 있었던 일본의 자본침투에 대한 학생데모와는 완전히 성격이 다르며 일본의 조총련에 대한 간섭회피, 육 여사 살해사건 배후수사 관련한 소극적 태도에 대한 불만표시이며 일본 측의 김대중 사건 등에 대한 입장과 함께 한·일본 관계를 복잡 미묘하게 할 것이나 여사한 양국간 마찰이 한반도의 평화안전을 원하는 공통적 입장에 비추어 극대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논평했음을 보고
    • ‌ 주미국대사관은 8.31. 워싱턴포스트가 동일 Park Criticizes Japan's Assassination Probe 제하 Oberdorfer 동경 주재 특파원의 아래 요지 기사를 게재했음을 보고
    - 박대통령 자신의 이례적인 경고로 한·일본 관계는 심각한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우시로쿠 주한 일본대사는 이를 The Gravest Sort of Warning으로 해석
    - 일본경찰 관리는 한국 정부로부터 범죄인 인도 공식요청이 있더라도 인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함.
    - 한국에 북한으로부터 위협이 없다고 말함으로써 소란을 일으킨 기무라 일본 외상은 저격사건에 관한 한국과 일본경찰의 보고에는 근본적 차이가 있으며 일본은 국내법의 범위내에서 사건을 다룰 것이라고 언급
    - 동 외상은 한국의 방위를 위한 미국·일본 안보조약 이행에 관한 일본 정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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