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455] [아프리카지역] 미수교국과의 관계개선 대책, 1988-90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7455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아프리카지역] 미수교국과의 관계개선 대책, 1988-90
skos:prefLabel
  • [57455] [아프리카지역] 미수교국과의 관계개선 대책, 1988-90
skos:altLabel
  • [아프리카지역] 미수교국과의 관계개선 대책, 1988-90
  • [아프리카지역]미수교국과의관계개선대책,1988-90
mofadocu:index_Num
  • 29687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22.2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20-0015
mofadocu:inFile
  • 8
mofadocu:inFrame
  • 0001-0162
mofadocu:openYear
  • 2021
bibo:abstract
  • 1988~90년 중 아프리카지역 미수교국과의 관계개선 대책에 관한 내용임. 
    
    1. 아프리카 미수교국 현황1990.5.1. 현재 및 수교 교섭
     • 미수교국 현황
      - 아프리카 44개국 중 12개국
      - 토고, 잠비아, 모잠비크, 부룬디, 탄자니아, 베냉, 앙골라, 콩고, 말리, 세이셸, 짐바브웨, 남아공
     • 미수교국 수교교섭 문제점
      - 과도한 경협지원 요청, 기존 집권세력의 친북한 성향, 북한의 집요한 방해 책동
     • 수교후 단교한 국가 현황 및 단교 사유
      - 토고1974.6월 단교: 표면적으로는 한반도 내 외국군의 주둔이 통일을 촉진하지 못한다는 구실이나, 내면상으로는 북한의 대규모 원조 공세에 기인
      - 베냉1975.10월 단교: ‘사회주의 혁명국가’ 선언 후 공산권과의 관계강화
     • 미수교국의 대한국 태도
      - 수교에 앞서 경협관계 증진 희망: 모잠비크, 탄자니아, 콩고, 짐바브웨, 잠비아, 말리
      - 대한국 경협관계를 희망하나 공식 수교는 불원: 토고, 베냉
      - 대한국 관계개선에 소극적 입장 고수: 앙골라, 부룬디, 세이셸
      - 기타: 남아공
     • 대아프리카지역 외교강화방안
      - 7・7 선언 정신에 입각하여 문호개방정책 추진
      - 한국의 경제발전을 바탕으로 한 실질협력 제공
      - 민간분야의 경협 및 통상관계 확대 유도
      - 무상원조 및 대외협력기금의 효율적 활용
      - 유력인사 및 언론인 방한 초청 지속적 추진
    
    2. 한・모잠비크 관계개선 추진
     • 추진 현황 
      - 1988.10월 민간 수산협력교섭단 파견, 시험조업계약 체결
      - 1989.5월 대림수산 소속 어선 1척 시험 조업 및 비동맹 Africa 기금원조20만 달러 상당 비전투 일반 활동용 구두
     • 수교 교섭추진
      - 한국 측은 수교교섭단을 파견할 용의가 있음을 통보한 바 있으나, 모잠비크 측에서 거부반응을 보임.
mofadocu:relatedArea
mofa:yearOfData
  • "1988"^^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