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30] 오만 정세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73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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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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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이란대사는 1973.4.30. 오만 정세 관련 아래 보고함.
    • 국내 공산 게릴라 활동에 대한 대처를 위한 오만의 요청에 의해 이란은 전투부대 등 군사기술원조를 공여함.
    • 이란 수상은 동 지원이 오만 정부 전복을 기도하는 반정부 세력의 활동을 봉쇄하고 페르시아만과 세계 각 지역을 연결하는 수로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이란 정부의 기본 정책에 부합하는 것임을 언급함.
    
    2. ‌주이란대사는 1973.6.2. 오만의 대PFLOAG(Popular Front for the Liberation of Oman and the occupied Arab Gulf) 대처 관련 아래 보고함.
    • 오만 정부는 중국(구 중공) 및 남예멘 마르크스주의 정권의 지원을 받고 있는 PFLOAG 게릴라 수천 명의 내란 기도에 대한 대응을 위해 노력 중임.
    • 오만 정부군 측은 5.27. 남부 Dhofar 지역 주민을 공격한 게릴라들 간에 내분이 야기되고 있다고 발표함.
    
    3. ‌주이란대사관 참사관은 1973.6.22. 주재국 오만대사관 Said 서기관과 오만의 대공산 게릴라전에 관해 아래와 같이 의견을 교환함.
    • 주이란 참사관은 6·25 전쟁, 무장간첩의 남침 등을 경험한 한국 정부는 대공산 게릴라전을 수행 중인 오만 정부의 노력에 이해와 공감을 표시함을 설명하고 전투로 인한 난민 구호 등에 한국이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등을 타진한바, 오만 측은 본국에 보고 후 통보할 것을 약속함.
    • 오만 측은 아래와 같이 관련 정세를 설명함.
    - ‌남예멘 국경 근처 공산 게릴라들의 이동 전술로 인해 2년 반 동안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 ‌현 정부 집권 후 전국에 걸친 주택 및 병원 건설 등 대민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 중임.
    - ‌오만도 우호국을 필요로 하고 있는바, Gulf 우방국인 쿠웨이트가 남예멘에 원조를 제공하는 등 어려움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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