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265] 북한.중남미 관계, 1984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7265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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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중남미 관계,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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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년 중 북한과 중남미 간의 관계 동향임.
    
    1. 외무부가 1984.3.작성한 한국과 중남미국가 간의 문화・학술교류 현황 자료가 수록됨.
    
    2. 외무부 정보문화국이 1984.4월 작성한 ‘북한의 대중남미 침투 동향’의 내용은 아래와 같음.
    • 1984년 1/4분기 중 침투현황
    - 사절단 파견(7개국): 손성필 최고인민회의 부의장(멕시코, 베네수엘라, 페루), 정준기 부총리(니카라과), 대외경제사업부장(가이아나), 주가이아나 북한대사(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세인트루시아)
    - 교수단 방북초청(2개국): 멕시코, 콜롬비아
    - 수교책동: 아르헨티나
    • 침투동향 특징
    - 친북, 좌경국가에 대하여는 원조제공 등 물량공세를 통하여 대중남미 침투의 거점으로 삼음.
    - 정부차원에서의 침투가 용이하지 않은 국가에 대하여는 의원・정당외교 및 문화・학술교류를 명분으로 친북기반 구축 시도
    -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세인트루시아, 바베이도스 및 아르헨티나가 새로운 침투대상국으로 부상
    • 분석 및 전망
    - 미얀마(구 버마) 사태와 그레나다 사태를 계기로 중남미지역에서의 대북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3자회담 제의를 계기로 평화선전 공세를 취하는 한편, 남남협력을 명분으로 한 경제지원강화를 시도함으로써 대한국 열세에 있는 중남미에서의 외교환경개선 획책
    - 향후, 신정권이 수립된 아르헨티나 및 1984~85년 중에 선거가 실시되어 좌익정당이 득세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에콰도르, 파나마, 페루, 우루과이 등에 대한 침투를 적극 기도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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