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137] 인도 정세, 1989. 전3권 (V.2 6-10월)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7137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인도 정세, 1989. 전3권 (V.2 6-10월)
skos:prefLabel
  • [57137] 인도 정세, 1989. 전3권 (V.2 6-10월)
skos:altLabel
  • 인도 정세, 1989. 전3권 (V.2 6-10월)
  • 인도정세,1989.전3권(v.26-10월)
mofadocu:index_Num
  • 29268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72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19-0101
mofadocu:inFile
  • 2
mofadocu:inFrame
  • 0001-0215
mofadocu:openYear
  • 2020
bibo:abstract
  • 1989.6~10월 중 인도의 주요 정세 동향임.
    
    1. 라지브 간디 수상은 인도 수상으로서는 30년 만에 처음으로 1989.7.16.~17. 파키스탄을 공식 방문함.
    
    2. 라지브 간디 수상의 사임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8.30. 인도 야당 지배 6개주에서 발생함.
    • 동 시위가 주요 야당의 공동투쟁으로 이루어짐으로써 그간 분열상을 노정해 온 야권이 단합하는 계기가 됨.
    • 동 시위가 시기적으로 연말총선을 앞두고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간디 정권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관측됨.
    
    3. 인도 수상과 네팔 국왕은 1989.9월 베오그라드 비동맹 정상회의 계기에 2차례(1989.9.4. 및 9.7.)의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전반에 관해 의견을 교환함.
    • 동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방안 및 비전 제시가 없었다는 점에서 인도・네팔 간 관계의 교착상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인도 측으로서는 1989년 말 총선을 앞두고 있어 진지한 대네팔협상을 진행하기 어려울 것으로 관측됨.
    
    4. 인도 정부와 여당이 제출한 지방자치제도개선 헌법개정안이 10.13. 상원에서 부결됨.
mofadocu:relatedCity
mofa:relatedPerson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89"^^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