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117] 중국 사태 관련 각국 반응, 1989. 전2권 (V.2 6.11-7월)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7117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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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사태 관련 각국 반응, 1989. 전2권 (V.2 6.1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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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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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년 중국 사태에 관한 6~7월 중 각국의 반응임.
    
    1. 중국 당국이 천안문광장의 무력진압 이후 시위자 처형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는 이에 대한 비난 성명 및 제재 조치를 발표함.
    • 중국 당국의 조치 및 입장
    - 전국적으로 시위가담자 대규모 검거 및 처형 단행(6.23. 현재 33명 처형)
    - 중국 정부는 내정불간섭 원칙을 강조하고 반정부 세력에 대한 강력대응 방침 거듭 확인(6.22. 외교부 대변인은 외국의 내정간섭에 대한 강력반대 입장표명)
    • 미국의 반응
    - 6.20. 정부 고위인사간 접촉금지, 국제금융기관의 신규 차관 심사 연기 요청 등 제2차 제재조치 발표(상무장관 방중 취소)
    - 6.22. 베이커 국무장관은 시위가담자 처형에 대해 유감 표명
    - 국무부 실무자는 국내여론 악화시 추가 제재 조치를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
    •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의 반응
    - 대사관 규모 축소, 정부간 인사교류 중지 등 조치
    • 일본의 반응
    - 6.22. 우노 수상은 유감을 표명하고 제재 조치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
    - 일본・중국 관계의 특수성을 고려, 서구국가와의 일치된 대응이 어렵다는 입장
    
    2. EC(구주공동체) 12개국 정상들은 6.26.~27.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정상회담에서 중국 사태에 관한 별도의 선언문을 채택한 바, 동 선언문의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음.
    • 평화적 시위자에 대한 무력진압 행동과 처형 조치를 강력히 규탄하고 중국 당국에 인권을 존중할 것과 중국 민중의 자유와 민주에 대한 소망을 받아들일 것을 촉구함.
    • 아래와 같은 대중국 정치・경제 제재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함.
    - 적절한 국제회의에서 중국의 인권문제 제기
    - 대중국 군사협력 중단 및 무기수출 금지
    - 양자간 각료급・고위급 접촉 중단
    - 대중국 신규 프로젝트 연기
    - 대중국 신규 신용보증 신청 검토 연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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