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11] 베넹(구 다호메이) 정세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71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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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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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코트디부아르대사는 1973.1.16. 베냉(구 다호메이)과 중국(구 중공) 간의 관계에 관해 아래 보고함.
    • 베냉 각의는 1.11. 중국과의 외교관계 재개를 결정하는 한편 동 외상이 중국에서 서명한 경제, 재정 및 기술에 관한 제 협정을 비준함.
    • 베냉 외상은 중국 방문 후 1.14.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이 베냉에 4,500만 달러의 장기 차관을 제공키로 했음을 발표함.
    
    2. 주코트디부아르대사는 1973.3.1. 및 3.5. 베냉 쿠데타 발생 관련 아래 보고함.
    • 3.1. 언론 보도에 따르면 베냉 현 정부 전복을 기도하는 음모자들이 체포됨.
    - ‌동 주동자는 Alley 대령 등 일부 군부 인사이며, 민간인도 포함됨.
    - ‌Alley 대령은 1967년 쿠데타로 집권 이후 1968.1~7월간 국가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베냉 국립석유회사 관리인으로 재직 중임.
    • 향후 현 Kerekou 대통령의 권한이 강화되고 좌경 노선으로 선회할 것으로 관측됨.
    • 동 대통령은 3.1. 쿠데타 음모 사건에 프랑스가 관여하지 않았음을 아래와 같이 발표함.
    - ‌2.28. 반프랑스 소요 및 난동 사건은 일부 좌익계 학생 및 시민들이 주도함.
    - ‌프랑스 정부와는 전혀 관련이 없음.
    
    3. ‌주코트디부아르대사는 1973.3.16. 베냉 대통령이 3.13. 대사 임명장 수여식에서 대외정책을 아래와 같이 밝혔음을 보고함.
    • 비동맹, 무력을 통한 국제 분쟁의 해결 반대 및 영토 존중 등에 입각하여 중국(1972.12.29.), 북한(1973.2.5.), 시아누크 정부(1973.3.2.)와 각각 외교관계를 수립함.
    • 반식민·반제국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모든 외국 군대의 주둔을 반대함.
    • 투사케 개최 비동맹회의 결의안을 지지함.
    
    4. 주코트디부아르대사는 1973.9.10. 및 10.24. 베냉 정세에 관해 아래 보고함.
    • AFP 통신은 9.8. 베냉 군부가 Kerekou 대통령의 알제리 비동맹회의 참석 중 동 대통령을 축출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음을 보도함.
    • 동 대통령은 9.9. 귀국 후 동 소문을 뒷받침할 어떤 증거도 없음을 밝히는 한편 신변 보호 및 안전 조치를 강화함.
    • 동 대통령은 국민 일반의 지지를 배경으로 국가권력 최고결정기구를 구성하는 한편 10.17. 국민혁명회의 대의원 67명을 임명한바, 장기 집권 토대 구축 및 권력 강화를 위한 조치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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