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101] 지구환경 보전에 관한 동경 회의 및 국제의원 포럼, 1989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7101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지구환경 보전에 관한 동경 회의 및 국제의원 포럼, 1989
skos:prefLabel
  • [57101] 지구환경 보전에 관한 동경 회의 및 국제의원 포럼, 1989
skos:altLabel
  • 지구환경 보전에 관한 동경 회의 및 국제의원 포럼, 1989
  • 지구환경보전에관한동경회의및국제의원포럼,1989
mofadocu:index_Num
  • 29231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classfication
  • 768.32
mofadocu:inLol
  • 2019-0099
mofadocu:inFile
  • 9
mofadocu:inFrame
  • 0001-0182
mofadocu:openYear
  • 2020
bibo:abstract
  • 1. 일본 정부와 UNEP(유엔환경계획) 공동 주최로 1989.9.11.~13. 개최된 지구환경보전에 관한 동경회의는 동경 선언을 채택하고 폐막함.
    • 동 회의에는 정치색이 짙었던 최근의 주요 환경문제 관련 국제회의와는 달리 선진국, 개도국, 동서 양진영 23개국으로부터 60여명의 과학자 및 환경행정 책임자가 개인자격으로 참석함.
    - 한국에서는 노재식 원자력안전센터 수석전문위원 참석
    • 동 회의는 대기변동과 개도국의 개발과 환경을 주제로 토의함.
    - 개도국대표들은 지구대기의 고온화는 선진국이 에너지와 자원을 과소비한 데에 그 책임이 있다고 비난하고 환경보전관련 과학기술이전, 자금원조의 필요성을 역설한바, 이에 대해 개도국의 인구증가와 빈곤에서 기인한 열대림의 무분별한 개발에도 그 책임이 있음이 지적됨.
    - 국제환경기금을 창설하자는 제안이 있었으나, 각국의 이견으로 최종선언에는 포함되지 못함.
    • 동경선언은 ‘전반적 견해/부분별 권고/대기변동/열대림과 그 장래/개도국에 있어서의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구성됨.
    
    2. 지구환경보전 국제의원포럼이 1989.10.9.~10. 도쿄에서 개최됨.
    • 동 회의에는 18개국 57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함.
    - 한국에서는 이해구 민정당 의원 참석
    • 동 회의는 1989.9.11.~13. 개최된 지구환경 보전에 관한 동경회의의 결과를 기초로 지구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가의 역할을 논의하고 아래 요지의 선언을 발표함.
    - 환경보전 및 지속가능한 정보 및 제안을 교환하기 위해 범세계적인 국회의원 네트워크 계속 유지 및 확충
    - 선진국과 개도국의 자금과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더 이상의 자원파괴 방지
    - 에너지와 자원절약을 위한 각국의 자발적인 생활양식과 행동양식의 변화 권장
    - 입법 및 예산조치를 포함한 결정과 세계 환경상황에 관한 협조적이고 시의적절한 대응을 통해서 상호협력과 국제기구 지원 강화
mofadocu:relatedCity
mofa:relatedOrg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89"^^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