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909] 경제통상관련 미국 의회 청문회 개최 동향, 1989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690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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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국 상원 재무위원회 산하 국제무역소위(위원장: Baucus 의원)는 1989.3.13. FTA(자유무역협정)에 관한 청문회를 개최함.
    • 상원 재무위원회 산하 국제무역소위는 미국・이스라엘 간 FTA 교섭책임자 등의 증언을 청취함.
    • D. Cooper 교섭책임자 증언
    - FTA는 다자간 무역협상을 촉진하고, 서비스, 투자, 지적재산권 부문 무역자유화의 모델을 제공함.
    - 미국은 일본, 대만(구 중화민국), 한국, 및 아세안국가 등과 FTA 체결 노력을 계속해야 함. 
    • F. Bergsten 국제경제연구소 소장 증언
    - FTA는 한국, 일본, 대만 등 협정 체결 대상국보다 시장 규모가 절대적으로 큰 미국에 불리하며 미국이 다자간 무역협정을 포기한다는 인상을 줌.
    - 미국은 양자간 무역협상보다 UR(우루과이라운드) 등 다자간 협상에 노력해야 함.
    
    2. 미국 의회 경제합동위원회(위원장: Hamilton 하원의원)는 1989.9.27. 독일, 일본, 대만 및 한국 등 대미 흑자국의 경상수지 추세 및 전망에 관한 청문회를 개최함.
    • J. Williamson 국제경제연구소 연구원 증언
    - 한국의 무역흑자 추세와 관련, 한국 정부의 실질적인 무역자유화 조치 및 원화 절상에 따라 1989년에 들어 대미 무역흑자가 대폭 감소함.
    - 한국이나 대만에 대해 지나치게 급속한 시장개방을 요구하기보다는 경제정책 조정을 위한 충분한 시간이 주어져야 함.
    • Lincoln 연구원 증언
    - 한국을 슈퍼 301조 지정대상에서 제외했다는 것이 한국에 대한 압력을 줄인다는 것은 아님.
    - 한국의 정치적 상황이 매우 미묘하기 때문에 301조 지정과 같은 과도한 조치는 정치적 안정을 크게 약화시켰을 것임.
    • Hufbauer 조지타운대 교수 증언
    - 한국이 시장개방 전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미국은 한국 내의 반미감정도 고려하며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조용한 압력을 행사해야 함.
    
    3. Brady 미국 재무장관은 1989.5.5. 상원 금융・주택・도시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하여 한국 및 대만과의 환율협상에 관해 증언함.
    • 한국 정부가 1989년 1/4분기의 경상수지 흑자감소에 따라 원화 절상율을 둔화시킨데 유감을 표시하고 최근의 무역흑자감소 추세를 감안, 원화 절상률을 높일 것을 촉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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