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842] GATT(관세및무역에관한일반협정) 총회, 제45차. Geneva, 1989.12.4-6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6842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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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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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는 1989.12.4.~6.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45차 GATT(관세및무역에관한일반협정) 총회에 이상옥 주제네바대사를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함.
    
    1. 참가목적
    • 현재 진행 중인 UR(우루과이라운드) 다자간 무역협상의 종료시한인 1990년 말을 1년정도  남겨놓은 시점에 개최, UR 협상전반의 진전상황 평가와 향후 추진방향 점검계기
    • 한국대표단 참가목적
    - 악화되고 있는 세계경제 및 무역환경의 개선 필요성 촉구 및 개선 방안 제시
    - UR 협상의 현황평가와 향후 협상진전 촉구
    - GATT 활동에 있어서의 한국의 관심사항 표명
    
    2. 회의 주요결과
    • GATT 활동
    - 각국은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 UR 협상에 관해서는 협상의 균형된 진전 및 결과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협상분위기를 저해하고 협상지위에 영향을 미치는 일방적인 무역조치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명
    - 개도국은 경제성장 저조 등 국제경제의 불균형, 외채문제, UR 협상의 개도국 관심분야 진전부족, UR 협상 신분야에 개발개념 반영문제 등을 집중거론
    • 이사회 보고서 채택
    
    3. 대표단 관찰 및 평가
    • 1989년의 GATT 활동도 UR 협상에 중점이 주어진 관계로 체약국의 관심은 대체로 저조한 편
    - 대체적으로 GATT 가입 신청국의 증가와 함께 GATT 체제에 대한 신뢰도 증대 평가
    • 국제무역 환경은 다수국가가 일방주의, 지역주의, 공격적 쌍무주의, 반덤핑 등 보호주의의 강화현상에 대한 우려를 표시, 개도국들은 개도국 무역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
    • UR 협상과 관련, 다수국가가 협상그룹 간의 불균형된 진전을 지적했으나, 분쟁해결절차의 개선 및 국별 TPRM(무역정책검토) 등 조기시행은 UR 협상의 신뢰도를 강화하는 실적으로 평가
    • 금번 총회의 특기사항으로 최근 동구국가의 개방과 관련, 폴란드・헝가리・루마니아 등 국가들이 다자 또는 양자무역 규범상의 차별적 요인해소를 주장, 이는 소련의 옵서버자격 신청과 함께 향후 GATT 활동의 주요 관심사항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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