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OIE(국제수역사무국) 총회, 제57차. Paris, 1989.5.22-26

OIE(국제수역사무국) 총회, 제57차. Paris, 1989.5.22-26

[56491] OIE(국제수역사무국) 총회, 제57차. Paris, 1989.5.22-26

[56491] OIE(국제수역사무국) 총회, 제57차. Paris, 1989.5.22-26

OIE(국제수역사무국) 총회, 제57차. Paris, 1989.5.22-26

OIE(국제수역사무국) 총회, 제57차. Paris, 1989.5.22-26

oie(국제수역사무국)총회,제57차.paris,1989.5.22-26

oie(국제수역사무국)총회,제57차.paris,1989.5.22-26

28553

1989

1989

국제기구과

조약과

735.69

2019-0052

12

0001-0145

2020

정부는 1989.5.22.~26.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57차 OIE(국제수역사무국) 총회에 전찬수 농림수산부 가축위생과장을 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함.

1. 회의 주요의제
• 수의학에 있어 생명공학의 활용방안
• 내부기생충 질병의 면역반응
• 회원국의 가축위생 상황

2. 정부대표단 주요활동
• 기본훈령 수행
- 각국 대표와 친선도모 및 현 정부의 북방외교정책을 감안 동구권지역 내 국가와도 상호 정보교환 등 다각적 활동 전개
• 세부훈령 수행
- 한국은 가축질병 방제사업 중 질병예찰(豫察)사업에 입각한 가축방역 효과를 보고하고, 특히 1987.7월부터 발생이 확인된 돼지질병(Aujeszky병)의 발생상황과 동태파악을 위한 전국적 혈청항체 조사사업 현황을 보고
- 가축방역 사업추진과 개선에 필요한 각종 기술정보 수집

3. 대표단 관찰
• OIE 사무국이 준비 중인 주요 가축전염병 예방약이 갖추어야 할 제반요건과 진단기술 수록 편람이 발간되면 각 회원국의 가축전염병 방제사업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임.
• 수의학분야에서의 생명공학 기술응용과 관련, 한국의 생명공학 연구는 매우 뒤떨어져 있으므로 국내기술자의 해외훈련이 절실히 요망됨.
• 현재 가축의 내부기생충 방제를 위해 화학약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비용이 막대하며 약품의 잔류독성과 환경오염 등 많은 문제점 내포
- 한국도 앞으로 화학약품 사용을 줄이고 생물학적 방제법을 연구개발하는 방향으로 가축위생 연구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음.

OIE(국제수역사무국

내부기생충

면역

방제법

생명공학

수의학

잔류독성

돼지질병(Aujeszky병)

질병예찰(豫察)사업

전찬수 농림수산부 가축위생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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