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490] ICSEAF(동남대서양수산위원회) 정례회의, 제10차. Mallorca(스페인), 1989.12.6-9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649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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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는 1989.12.6.~9.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개최된 제10차 ICSEAF(동남대서양수산위원회) 정례회의에 박기철 수산청 원양개발담당관을 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함.
    
    1. 회의 참가국 
    • 총 15개 회원국
    • 5개 옵서버 국제기구
    
    2. 정부훈령
    • 동남대서양 수역은 한국이 진출하고 있는 중요한 어장이며, ICSEAF는 어획쿼터를 정하는 주요 국제수산기구임을 인식, 제반 현안에 적극 대응할 것
    • 한국 쿼터를 양도 받고 있는 스페인, 포르투갈과 긴밀 협의하여 기존 어획쿼터가 계속 확보되도록 노력할 것
    • 한국분담금이 증액될 것이 예상되는바, 현행대로 존치되도록 적의 대처할 것
    • 의제별 토의에 있어서는 세부훈령에 따르고 중요사항은 본부에 청훈할 것
    
    3. 주요 의제 및 회의 결과
    • 주요 의제 
    - 1990년 어종별 총 어획량 결정 및 예산과 국별 분담금 산정
    • 회의 결과
    - 민대구 총 어획량은 과학자문위원회에서 권고한 22만 톤으로 결정(한국은 969톤)
    - 1990년도 사무국 총예산은 7천7백만 페세타로 확정(한국분담금은 150만 페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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