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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SEAF(동남대서양수산위원회) 특별회의, 제7-8차, 1986-89

[56489] ICSEAF(동남대서양수산위원회) 특별회의, 제7-8차, 1986-89

ICSEAF(동남대서양수산위원회) 특별회의, 제7-8차, 1986-89

icseaf(동남대서양수산위원회)특별회의,제7-8차,1986-89

28551

1986

1989

자원협력과

735.68

2019-0052

10

0001-0177

2020

1. 정부는 1986.12.5.~12.9. 스페인 라스팔마스에서 개최된 제7차 ICSEAF(동남대서양수산위원회) 특별회의에 박종국 주라스팔마스총영사관 수산관을 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함.
• 회의 참가국: 총 16개국, 4개 옵서버 국제기구
• 정부 훈령
- ICSEAF는 한국이 쿼터를 받고 있으면서도 조업은 하지 않으나, 향후 한국 원양어업의 주요 어장이 될 수 있는 수역을 관장하고 있는 수산기구임을 감안, 제반 현안에 적극 대응할 것
- 기존 어획쿼터가 계속 확보되도록 노력하고 특히 한국 쿼터를 양도 받고 있는 스페인, 포르투갈과 긴밀히 협의할 것,
- 별도 세부훈령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대표 재량으로 처리하되 주요사항에 대해서는 본부에 청훈할 것 
• 회의 결과
- 1987년도 민대구 어획 쿼터양을 41만 톤으로 결정(한국 쿼터양은 7,243톤)
- 1987년도 전갱이, 고등어, 꼬치고기 총 어획량 확정
- 1987년도 한국분담금은 11,253달러

2. 정부는 1988.12.13.~16.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제8차 ICSEAF 특별회의에 이지연 수산청 기획관리관을 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함.
• 주요 의제 
- 위원회 88/89 회계연도 예산채택 및 분담금 결정
- 산하 9개 위원회 보고사항 검토
- 민대구 어획쿼터 결정 및 특종어종 어획규제
• 정부 훈령 
- 한국 원양선단이 진출하고 있는 수역의 어족자원 보존과 어획쿼타 결정에 관한 토의에 적극 참여하여 한국 원양어업의 이익을 최대한 확보할 것
- 민대구 쿼터문제는 기존 수준의 쿼터 확보에 노력할 것
• 회의 결과
- 1989년도 민대구 쿼터는 총 허용량 감소로 전 회원국의 감소가 불가피하여, 한국 쿼타양 6.027톤을 수락함.
- 1989년도 한국분담금은 당초 13,634달러에서 13,154달러로 삭감됨.

라스팔마스

ICSEAF(동남대서양수산위원회)

꼬치고기

민대구

원양선단

원양어업

전갱이

제반 현안

청훈

ICSEAF(동남대서양수산위원회)  특별회의

박종국 주라스팔마스총영사관 수산관

이지연 수산청 기획관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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