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484] IWC(국제포경위원회) 총회, 제41차. Sandiego(미국), 1989.6.12-16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6484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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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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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는 1989.6.12.~16.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제41차 IWC(국제포경위원회) 총회에 하성환 국립수산진흥원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함.
    
    1. 한국대표단 훈령 요지
    • 국제포경협약상 자국영토 내 자원관리를 위한 과학조사권은 최대한 존중되어야 한다는 입장 주장
    • 포경국 대표와 긴밀 접촉, 아국 연안포경의 재개에 유리한 여건조성 노력
    • 필리핀 국적 포경선의 아국 수입은 사실이 아님을 적극 해명
    
    2. 회의 결과
    • 참가국 
    - 회원국 총 37개국 중 28개국 153명 참석
    - 과학조사 포경국: 일본, 아이슬랜드, 노르웨이(3개국)
    - 원주민 생존 포경국: 미국, 소련, 덴마크,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4개국)
    - 옵서버: 오스트리아, 캐나다(2개국)
    • 주요 결정사항
    - 과학적조사 포경허가 문제는 일본, 아이슬랜드, 노르웨이 등 3개국이 신청하였으나 반포경국의 결의안 제출로 무산
    - 원주민 생존포경은 종전대로 허용
    - 인도양 보호구역을 1992년까지 3년간 연장
    • 기타 사항
    - 한국도 과거 포경국으로서, 포경 금지조치로 인해 소형포경이 막대한 손해를 받고 있음을 주장함.
    - 필리핀 포경선 문제는 한국으로 수출된 바 없음을 IWC 사무국에 해명하고, 회의보고서에도 기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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