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IMO(국제해사기구) 항해안전 및 방화 소위원회 회의. London, 1989

[56393] IMO(국제해사기구) 항해안전 및 방화 소위원회 회의. London, 1989

IMO(국제해사기구) 항해안전 및 방화 소위원회 회의. London, 1989

imo(국제해사기구)항해안전및방화소위원회회의.london,1989

28450

1989

1989

국제기구과

733.1224

스페인

2019-0045

4

0001-0062

2020

1989년 IMO(국제해사기구) 항해안전 및 방화 소위원회 회의가 런던에서 개최됨.

1. 정부는 1989.1.23.~27. 런던에서 개최된 제35차 항해안전 소위원회에 최낙정 주영국대사관 해무관을 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함.
• 의제
- 선박의 항로, 충돌방지규칙 10D의 재심의, 전자해도장치의 개발, 야간의 1인 항해 당직, 해상 구조물 주위의 안전지대의 침해, 전세계 항해시스템, 전자해도 전시장치, 항해보조 설비 등
• 토의 결과
- 선박의 항로 관련 통항분리대 설치에 관한 스페인 안이 조건부로 채택
- 충돌방지규칙 10D의 재심의 결과 문안조정
- 해양구조물 주위의 안전지대 침해와 관련, 한국 측 제안에 따라 문안을 수정
- 전세계 항해시스템과 전자해도 전시장치와 관련하여 재논의 결정 등

2. 정부는 1989.2.27.~3.3. 런던에서 개최된 제34차 방화 소위원회에 최낙정 주영국대사관 해무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함.
• 의제
- 화재시험 방법 및 절차, 위험화학품 산적 운반선의 관장치 세정, 소화장치, 플라스틱 파이프의 선내 사용, 여객선 안전을 위한 방화설비 등
• 한국대표단 훈령
- 창문 등 화재구역에 대한 화재시험 방법에 관한 영국 안에 원칙적으로 동의할 것
- 위험화학품 산적운반선의 관장치 세정 관련, 불필요하게 엄격한 요건을 국제적으로 강요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에서 개정안을 반대하며 BCH 소위원회의 의견에 동의할 것 등

국제해사기구(IMO)

BCH 소위원회

재심의

최낙정 주영국대사관 해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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