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217] 북한.르완다 관계, 1988-89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6217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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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르완다대사관이 1988.6월 보고한 북한의 대르완다 침투현황 요지는 아래와 같음.
    • 르완다의 대북한 정책
    - 르완다 대외정책의 기본은 비동맹 중립임.
    - 북한의 대르완다 경제협력사업에 대한 약속 이행 지연과 미흡으로 북한에 대한 불만 증대
    - 1987.9월 한국대사관 개설 이래 한반도 문제 관련 중립입장 견지 분위기
    • 북한의 침투현황
    - 공관원 4명(대사 포함) 근무, 옥수수 가공공장 기술자 7명, 벼경작 기술자 6명 파견
    - 북한은 1975~81년 군사대표단을 파견하고 소형화기・ 대공포 등을 지원하였으며, 르완다 군인에 대해 방북 군사교육을 실시하였으나, 1981년 이후 동 군사교육은 중단
    • 경제협력
    - 청년회관 건립, 옥수수 가공공장 건설
    
    2. 주르완다대사관은 주재국의 남북한 외교정책과 관련한 '87년도 르완다 외무성 연례 보고서를 입수하여 외무부에 보고함.
    • 1987.9. 한국대사관 재개설 허용은 르완다 정부의 비동맹 중립외교 정책에 기초
    • 르완다 정부는 북한에 한국대사관의 재개설이 르완다 정부의 대북한 관계변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설득시켰고, 북한은 르완다 정부의 확고한 입장으로 인해 남북한 공존에 대한 현실을 인정하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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