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148] 야마시다 도쿠오(山下德夫) 일본 수상 특사 방한, 1989.11.7-9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6148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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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11.7.~9. 가이후 일본 수상의 특사로 야마시타 도쿠오 의원이 방한함.
    
    1. 방한 경위
    • 1989.10.31. 노태우 대통령은 가이후 수상의 자민당 총재 재선에 대하여 축전을 발송
    • 1989.11.2. 가이후 수상은 주일본대사 면담 시 상기 축전에 대한 답신 전달을 위해 특사를 파견할 예정이라고 언급
    - 타니노 일본 외무성 아주국장은 주일본대사에게 야마시타 도쿠오 전 관방장관이 동 수상의 친서를 노태우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방한 예정임을 언급
    
    2. 가이후 수상 친서의 주요 내용
    • 노태우 대통령의 축전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함.
    • 한・일본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자 함.
    • 금번 야마시타 의원을 통해 대통령께 친서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함.
    • 현재의 한・일본 관계는 모든 면에서 긴밀하며 금후에도 청소년 교류문제, 재일한국인 3세 문제 등 현안문제에 대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고자 함.  
    
    3. NHK 뉴스 보도(1989.11.8.)
    • 야마시타 의원은 가이후 수상의 특사로 1989.11.8. 오후 노태우 대통령을 예방, 노 대통령의 방일을 초청하는 수상의 친서를 전달하였으며, 노대통령은 조건이 갖추어지면 방일하겠다고 말함.
    • 노 대통령은 자신의 유럽순방 시 일본을 위해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돕고 싶다면서 재일한국인 3세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 측이 노력해 줄 것을 촉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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