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902] 한.네팔 정무일반, 1989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5902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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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네팔 간의 1989년 중 주요 관계 동향임.
    
    1. 주네팔대사는 1989.2.3. Upadhyaya 네팔 외상과 주요 현안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함.
    • 주요 인사교류
    - 외무부장관의 네팔방문 시기: 1989.10월 이후가 가장 적절
    - 동 외상의 방한 시기: 1989.4월 이후 3/4분기 고려 가능
    - 네팔 국왕의 방한: 왕실 형편과 한국 측 사정을 참작, 긍정적으로 검토
    - 양국 국회의장의 방문 실현 노력
    • 동 외상은 최근 남북한 접촉 진전에 축하와 환영의 뜻을 표하면서도, 양측 간 상이한 의견조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 표시
    
    2. Bohara 네팔 도로성장관이 1989.4.17.~21. 국제도로연맹회의 참석차 방한, 외무부장관을 면담함.
    • 네팔 측은 최근 인도・네팔 긴장관계 발생 배경과 네팔 측 입장을 설명하면서 한국 정부의 이해와 지지를 요청
    - 내륙국의 교통로 보장은 국제법상의 권리이며, 무역 및 통과협정을 분리하는 것이 확고한 입장
    • 한국 측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는 것이 양국의 이익을 위해 좋을 것이라고 언급 
    
    3. Rajbhandari 네팔 외무성 한국담당관(1989.7.6.~12.)과 Arjal 주한 네팔대사(일본 상주) (1989.10.12.~17.)는 각각 방한하여 외무부차관 및 아주국장 등을 면담하고 인도・네팔 간 긴장관계에 대한 네팔 측 입장을 설명, 한국의 이해를 촉구함.
    • 한국 측은 네팔 측 입장을 청취하고 양국간 중립적 태도를 견지
    
    4. 주네팔대사는 1989.12.18. Upadhyaya 외상이 네팔 동서횡단전철사업에 대한 한국의 참여를 희망해 왔다고 보고함.
    • 사업 내용
    - 향후 10년간 네팔 동서횡단 1,000㎞ 전철 부설
    - 상업차관 형태로 네팔 정부 및 민간, 국제원조기구 자금조달(한국 직접투자도 환영)
    - 동 사업의 구체적 추진을 위해 한국 기술진의 타당성조사 착수를 희망
    • 동 외상은 한국의 참여를 우선적으로 고려한 이유는 네팔의 경제발전도 및 지형 등 여건에 비추어 한국의 기술수준이 가장 적합시 되는데 기인한다고 언급
    - 주네팔대사는 한국의 참여를 우선 고려한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고 기본적으로 한국 민간기업 주도하에 이루어져야 할 사업이며, 한국 정부로서도 가능한 측면지원을 적극 검토하도록 건의하겠다고 언급
    • 주네팔대사는 동 사업 참여가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므로 기본적으로 민간차원으로 추진하되 정부로서도 측면 지원할 것을 적극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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