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870] 한국의 대폴리사리오 정책, 1989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5870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한국의 대폴리사리오 정책, 1989
skos:prefLabel
  • [55870] 한국의 대폴리사리오 정책, 1989
skos:altLabel
  • 한국의 대폴리사리오 정책, 1989
  • 한국의대폴리사리오정책,1989
mofadocu:index_Num
  • 27827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21.1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19-0005
mofadocu:inFile
  • 19
mofadocu:inFrame
  • 0001-0014
mofadocu:openYear
  • 2020
bibo:abstract
  • 폴리사리오 책임자 방한 문제와 관련된 내용임.
    
    1. 주인도대사는 1989.9.19. 뉴델리 주재 사하라 아랍 민주공화국(폴리사리오)의 Aliyen Kentaoui 대사의 예방을 받고 서부사하라 문제의 최근 현황 등에 관한 설명을 청취함.
    • Kentaoui 대사는 서부사하라 문제가 모로코의 침략에서 연유하고 있으며 세계의 대다수 국가는 Sahrawi의 입장을 이해하고 모로코의 점령을 인정하지 않음을 언급하면서 한국으로부터의 민간차원의 원조를 희망함.
    
    2. 외무부는 모로코와 폴리사리오 간의 협상과 주민투표를 통한 사태진전이 있기 전에는 한국의 기본입장을 견지하며 현 단계에서 난민에 대한 민간차원의 원조도 고려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입장을 주인도대사에게 통보함.
    
    3. Kentaoui 대사는 1989.10.23. 주인도대사를 면담, 폴리사리오 아・태지역 책임자인 M. Omar가 아주지역을 순방 중이며 한국 정부 인사를 면담하여 서부사하라 현황을 설명하고 서부사하라 연안어업 등 양국간의 협력관계를 위한 협력을 요청함. 
    
    4. 외무부는 알제리 등 후원국의 지원축소 또는 중단으로 폴리사리오 세력이 급속히 약화되고 내부소요와 이탈자 증가 상황에서 정치군사적 실체로서의 존재가 위협받고 있으므로 동 책임자의 방한 문제를 현지에서 적절히 대처하도록 주인도대사에게 지시함.
mofadocu:relatedCity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89"^^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