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재사할린 동포 귀환 문제, 1988. 전5권

[55674] 재사할린 동포 귀환 문제, 1988. 전5권

[55674] 재사할린 동포 귀환 문제, 1988. 전5권 6월-7월

재사할린 동포 귀환 문제, 1988. 전5권

재사할린동포귀환문제,1988.전5권

27656

V.3

6월-7월

1988

1988

동북아1과

재외국민과

791.51

러시아

2018-0099

14

0001-0211

2019

재사할린 동포 문제 관련 1988년 중 소련 정부 인사의 발언, 일본 언론의 보도 관련 사항임.

1. ‘사할린 잔류 한국인 문제 의원간담회’ 일행의 6.2.~10. 소련 방문 면담 시 소련 정부 인사 발언
• ‌코와렌코 당중앙위원회 국제부차장(6.3.) 
- ‌재사할린 한국인의 일본 체재 중 한국 방문을 묵인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 ‌북한의 재사할린 교포 한국 방문 반대가 가족 재회 추진에 어려움 야기
• ‌츄랴진 소련적십자사 제1부총재(6.3.) 
- ‌적십자사는 한국인 가족 재회에 관여치 않음에 따라 측면 지원만 가능
• ‌챠프린 외무차관(6.3.)
- ‌재사할린 한국인의 일본 경유 한국 방문은 불가능하며 묵인할 수 없음을 강조
- ‌인도적 문제는 다른 방법으로 해결 필요

2. 북해도 신문 사할린 취재 보도
• ‌아오키 기자 등 소련 방문 특별 취재 기자단의 연재 기사 보도
- ‌5.28.~6.3. ‘사할린에서 남겨진 사람들’ 제하 보도
• ‌화태 재판을 중심으로 한 귀환 운동에 관한 6.5.~16. 보도
• ‌‘얼어붙은 세월, 한국의 처들’ 제하의 연재 기사 6.21.~7.5. 보도

3. 삿포로 TV 방한 취재(7.11.~19.)
• ‌목적
- ‌동 방송국 개국 30주년 기념으로 재사할린 한국인 문제에 관한 다큐멘터리 ‘멀고 먼 조국’ 제작을 위한 취재 활동
• ‌활동 내용
- ‌외무부, 적십자사 인사 면담
- ‌재사할린 동포 가족 면담
- ‌망향의 동산, 독립기념관, 부관 연락선, 탑골공원 등 촬영

사할린에서 남겨진 사람들

삿포로 TV

얼어붙은 세월, 한국의 처들

사할린 잔류 한국인 문제 의원간담회

재사할린 동포 문제

아오키 기자

챠프린 외무차관

츄랴진 소련적십자사 제1부총재

코와렌코 당중앙위원회 국제부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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