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620] 파푸아뉴기니 정세, 1988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562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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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푸아뉴기니의 1988년 중 대내·외 정세 동향임.
    
    1. 국내 정세
    • ‌Wingti 수상과 연정 파트너 수뇌부 인사들 간에 연정에 참여한 PAP당 당수의 산림 의혹 사건 
    파문과 관련하여 불화가 계속 중인 가운데 야당연합은 4.11. 대정부 불신임안을 제출한바, 수상은 야당을 포함하는 대연정 구성을 위한 교섭을 통하여 연정을 구성함. 
    • ‌연정 구성 7개 군소 정파 간 상충하는 이해 조정 실패로 수상의 지도력이 약화되었으며 야당
    연합이 7.4. 제출한 연립 정권에 대한 불신임 및 Namaliu 신임 수상 임명 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어 7.13. Namaliu 정부가 출범함.
    
    2. 대외 관계
    • ‌대외정책의 기조를 능동적인 선별주의에 두고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한 경제원조 및 기술협력 확보, 통상 및 투자 증진 등 실리 외교를 위한 모든 국가와 협력 관계 발전을 지향함.
    - ‌서방 선진국, 한국, 대만(구 중화민국), 싱가포르 등 신흥공업국 중시
    • ‌최대 지원국인 호주와의 안보 등 실질 협력 관계 강화를 지속하는 한편 인도네시아와의 우호
    관계도 유지하고 있으나 국경 문제(이리얀 자야) 및 게릴라 문제 등 현안이 인도네시아와의 
    관계에 장애로 대두됨.
    • ‌ASEAN(동남아국가연합)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파푸아뉴기니가 태평양 도서국가로 ASEAN 국가와 차이가 있음에 따라 당분간 옵서버 자격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견지함.
    • ‌인근 도서국가와의 우호협력 관계 발전을 지향하는 한편 인종에 바탕을 둔 구별(멜라네시아, 
    폴리네시아)은 남태평양 전체의 단결을 저해한다는 관점에서 Melanesia Spearhead Group 
    강화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SPF(남태평양포럼)의 기능을 중시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함.
    - ‌MSG은 뉴칼레도니아 독립 문제, 남태평양 비핵지대 설치 문제, 피지 문제 등에 강경한 입장 견지
    • ‌공산권 국가와의 관계 개선을 추진하여 2월 중국(구 중공) 주재 대사관을 개설하였으며 소련의 남태평양 진출 시도와 관련하여 실질 경제 협력을 위해 8월 소련의 상주대사관 설치를 승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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