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387] UR(우루과이라운드) 섬유류 협상그룹 회의, 1988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5387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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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R(우루과이라운드) 섬유류 협상그룹 회의,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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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R(우루과이라운드) 섬유류 협상그룹의 1987~88년 중 협상 경과임.
    
    1. 배경
    • ‌섬유류 국제 무역은 1962년 이래 GATT(관세및무역에관한일반협정) 체제를 벗어나 각종 수입 규제 대상이 되어온 바, 선진국은 1974년 이후 MFA(다자섬유협상)를 통하여 개도국의 수출에 대한 쿼터 제도를 시행함.
    • ‌미국 및 EEC(구주경제공동체)는 1980년대 이후 국내 섬유 산업 보호 명목으로 개도국으로부터의 섬유류 수입 규제를 강화함.
    • ‌선진국의 시장 접근 제한 조치에 대해 개도국들은 ITCB(국제섬유·의류협회)에 1976~86년 중 미국, EEC, 일본. 캐나다, 오스트리아 및 북구의 섬유류 산업 발전 상황을 분석 평가하는 보고서 작성을 의뢰한바, ITCB 의장은 1987.7.3. 제1차 보고서를 UR 협상그룹에 제출한 이래 증보판을 제출하고 협상그룹 작업 공식 문서로서의 검토를 요청함.
    • ‌ITCB 보고서는 섬유류 산업 호전에 따라 수입 규제의 이유가 없음을 지적한바, 미국 및 EEC 등은 ITCB 자료의 주요 섬유 생산 개도국 미포함 및 객관성 유지 문제를 제기함.
    • ‌섬유 수출 개도국들을 회원국으로 하는 ITCB는 UR 섬유류 협상그룹의 협의에 대비하여 개도국간의 공동 입장 추진을 모색하였으나 개도국 간에도 섬유 교역 자유화 달성을 위한 협상 목표에 대하여 아래 문제에 대한 이견이 노정됨.
    - ‌섬유 분야의 GATT 복귀 방법 및 시기
    - ‌Safeguards(긴급수입제한조치) 등 타 분야에서의 협상 진전과의 연계 문제
    
    2. 정부 입장
    • ‌섬유 교역의 자유화를 달성하기 위해 차별적인 MFA 폐기
    • ‌섬유류 교역의 GATT 체제에의 조기 복귀를 UR 섬유류 협상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
    • ‌섬유류 협상그룹에서는 MFA 사항만 토의, MFA 외의 규제조치는 각각 해당 그룹에서 논의하며 타 협상그룹의 진전과의 연계에 반대
    • ‌ITCB를 중심으로 한 섬유 수출 개도국과 공동 입장 견지
    
    3. 협상 경과
    • ‌GATT 사무국이 작성하여 제출한 ‘1984년 세계 경제와 섬유 산업’ 등 작업 문서 및 ITCB가 제출한 문서를 토대로 1987.7~12월 중 5회에 걸쳐 개최된 협의는 기초 자료 검토를 통한 본격적인 협상 개시를 위한 초기 단계 협상으로 실질 문제 토의는 이루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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