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한·뉴질랜드 어업협력, 1988

[55317] 한·뉴질랜드 어업협력, 1988

한·뉴질랜드 어업협력, 1988

한·뉴질랜드어업협력,1988

27285

1988

1988

자원협력과

763.72

뉴질랜드

2018-0074

09

0001-0123

2019

한·뉴질랜드 어업회담이 1988.8.10.~11. 웰링턴에서 개최됨.

1. 양국 수석대표
• ‌한국: 이동배 수산청장
• ‌뉴질랜드: Cameron 농수산부 사무차관

2. 의제
• ‌1988/89 어기 대한국 어획 쿼터
• ‌뉴질랜드 수산물에 한국의 시장 개방
• ‌공동 어로조사 사업, 조업 수역, 입어료
• ‌어업협력 현황 검토 및 추진 방향 협의

3. 회의 결과
• ‌한국 측 제기 사항
- ‌쿼터 배정 요청에 대해 뉴질랜드 측은 마오리족의 어업권 해결 후 통보해 줄 것임을 언급하고 향후 
쿼터 배정 시 국제 입찰을 시행하는 안에 대한 한국 측의 입장을 문의함.
- ‌입어료가 국제 어가의 10%를 상회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함.
- ‌쿼터 조업선에 적용되고 있는 유류세 면세 조치를 합작선 및 협력선에도 확대 적용해 줄 것을 요청함.
• ‌뉴질랜드 측 제기 사항
- ‌관세 인하 및 오징어와 전갱이 수입을 각 3천 톤으로 늘려 줄 것을 요청함.
- ‌한국 측은 냉동 수산물에 대한 현행 20% 관세율에 대한 1989년 이후 인하 및 1988.7.1. 이후 수산물의 단계적 자유화 조치에 따른 뉴질랜드 수산물 수입의 배가 전망을 설명함.
• ‌협력 사업
- ‌한국 측은 참치자원 공동 어업 조사 실시 협력 문제에 대하여 뉴질랜드 측이 소요 경비를 부담할 경우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임을 밝힘.

뉴질랜드의 웰링턴

이동배

수산물

오징어

전갱이

참치자원

어로조사

어업협력

자유화

한·뉴질랜드 어업회담

Cameron

Cameron 농수산부 사무차관

이동배 수산청장

"1988"^^xsd:inte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