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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라크 전후 복구사업 및 경제진출 방안, 1988. 전4권

[55196] 이란·이라크 전후 복구사업 및 경제진출 방안, 1988. 전4권

[55196] 이란·이라크 전후 복구사업 및 경제진출 방안, 1988. 전4권 각국의 사업 참여

이란·이라크 전후 복구사업 및 경제진출 방안, 1988. 전4권

이란·이라크전후복구사업및경제진출방안,1988.전4권

27156

V.4

각국의 사업 참여

1988

1988

경제협력2과

중근동과

761.2

이라크

이란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튀르키예

2018-0067

13

0001-0122

2019

재외공관이 외무부에 보고한 주요국들의 이란·이라크 전후 복구사업 참여 동향임.

1. 일본
• ‌정부 차원 협력
- ‌중동 지역 안정 및 원유 공급원 확보 차원 협력
- ‌유엔 결의 598호에 의한 ‘부흥원조단’에 적극 참여
- ‌엔 차관 공여보다는 무상 원조 및 공급자 신용 제공 검토
• ‌민간 기업 진출
- ‌양국의 거대한 전후 피해와 외채 누적으로 과대한 기대는 경계
- ‌1988.9월중 양국에 대규모 조사단 파견

2. 이탈리아
• ‌정부 차원 협력
- ‌1988.8.3.~4. 이란과 제1차 각료급 경제공동위를 테헤란에서 개최
- ‌9월중 이라크와 경제공동위 개최 추진
- ‌유무상 차관 등 재정 지원은 OECD 협력 범주 내에서 검토 
• ‌민간 기업 진출 
- ‌이란과 Isfahan 제철소 및 Bandar Abbas 정유공장 건설 등 약 50억 달러 규모의 공사 상담 

3. 터키
• ‌정부 차원 협력
- ‌터키 수상이 1988.8.10. 이란·이라크의 재건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 표명
- ‌9.9. 터키 민·관 경제사절단 이란 파견
- ‌9월중 터키 민·관 경제사절단 이라크 파견 예정
• ‌민간 기업 진출
- ‌이란·이라크 종전 이전에 이라크에 6개사 3천 명, 이란에 3개사 1천 명 근로자 진출
- ‌이란은 고급 기능 공사만 외국에 발주할 것으로 전망
- ‌이라크에 대한 건설 진출 기대

4. 네덜란드
• ‌정부 차원 협력
- ‌1988.9.12.~14. 정부대표단이 이란을 방문하여 양국 공동위 재개 문제 협의 예정
• ‌민간 기업 진출
- ‌경제 진출 전망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

국제연합(UN)

아시아

이란-이라크 전쟁

부흥원조단

복구사업

주요국들의 이란·이라크 전후 복구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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