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162] 김운용 IOC위원 겸 국제담당 부위원장 소련 및 동구 순방, 1988.3.30-7.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5162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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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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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OOC(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 김운용 국제담당 부위원장은 1988년 중 2회에 걸쳐 소련을 방문함.
    
    1. 제1차 방문(3.30.~4.6.)
    • ‌김삼훈 국제국장 수행
    • ‌면담 인사
    - ‌가브릴린 체육부 제1차관 등 체육 관계자 25명
    • ‌협의 내용
    - ‌직통 텔렉스 개설 협의, 올림픽 관광객 200명 규모 파한 문제, 한국어 및 영어 구사 소련인 입국 문제 
    합의(대표단 일원으로 15명을 추가로 인정), 소련 NOC(국가올림픽위원회) 대표단의 5.5.~10. 방한 
    계획 및 올림픽 기간 중 소련 생활상 사진전 서울 개최 문제, 8월 서울 국제 (한국·일본·소련 3국) 
    체조대회에 소련의 참가 합의 
    • ‌평가
    - ‌소련의 서울올림픽 참가 선수단 파견 이상의 기대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 ‌소련 측은 다자관계 범주 내 교류 명분을 고수, 서울올림픽 이후 소련의 점진적 정책 변화 예상 
    • ‌의의
    - ‌GAISF(General Association of International Sports Association) 차원의 국제기구 관련 협의 목적이었으나 
    사실상 양국 관계 발전을 염두에 둔 방문
    
    2. 제2차 방문(6.25.~7.3.)
    • ‌방문 목적
    - ‌소련 NOC 초청에 따른 NOC 업무 협의
    • ‌주요 인사 면담
    - ‌그라모프 체육부장관: 동 장관 외 연방 간부 1명 및 각 공화국 장관 18명이 서울올림픽 참관차 방한 
    예정임을 공식 통보, 남·북한 관계는 양자 간 문제이며 소련은 올림픽 기간 중 정치적 활동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 ‌가브릴린 체육부 제1차관: 6.10. 부다페스트 개최 동구제국 체육부 차관회의에서 쿠바의 서울올림픽 참가 촉구 결의가 있었음을 언급
    - ‌발트게비치 라트비아공화국 부수상 겸 외상: 한국 대기업체의 소련 진출을 위한 투자에 적극적인 협조 의사 표명
    • ‌평가
    - ‌접촉자들은 노태우 대통령의 북방외교 정책에 호의적인 이해 표시
    - ‌고위 인사 접촉 시 소련은 서울올림픽 이후에도 양국 관계가 계속 증대되기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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