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128] 1988년도 서울올림픽대회 : 남·북한 단일팀 구성 및 공동개최 문제, 1984-89. 전16권 IOC 대표단 남·북한 방문, 1987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5128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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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년도 서울올림픽대회 : 남·북한 단일팀 구성 및 공동개최 문제, 1984-89. 전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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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년도 서울올림픽대회 : 남·북한 단일팀 구성 및 공동개최 문제, 1984-89. 전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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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외무부 정보문화국은 1987.5.7.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의 남북한 종단방문 계획 관련 아래 보고서를 작성함.
    • ‌이스탄불발 외신은 5.6. Siperco IOC 위원(루마니아인)이 5월 말 사마란치 위원장 특사 자격으로 평양 방문 후 판문점 경유 방한 예정임을 보도 
    • ‌남북한 종단방문 결정 경위
    - ‌IOC 집행위원회와 IFS(국제경기연맹)의 4.24. 합동회의 시 사마란치 위원장은 제4차 남북한 체육회담 전에 IOC 대표를 북한에 파견하여 제반 여건을 조사할 예정임을 발표
    - ‌동 위원장은 로잔에서 4월 개최된 IOC 집행위원회·KOC(한국올림픽위원회) 대표단 회의에 참석한 김운용 총재에게 동 대표가 Siperco 위원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
    • ‌한국 측 기본 입장
    - ‌판문점 통과 방한을 원칙적으로 환영
    - ‌한국 측 공식 접수기관은 KOC 및 SLOOC(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이며 정부는 표면적인 간여 유보
    
    2. 외무부는 1987.5.27. 전 재외공관에 아래 사항을 통보함.
    • ‌IOC는 5.25. 성명을 통해 북한이 동 위원회 대표단의 남북한 종단방문 제의를 거부하고 북한 방문만 허용한 데 대해 북한 측의 반대에 실망하나 대표단을 북한에 파견할 것임을 5.19. 북한 NOC 측에 통보하였음을 발표함.
    • ‌IOC는 북한 측에 제4차 남북한 체육회담 시 구체적인 합의가 가능토록 대표단 방북 시 12개 항목의 조사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함.
    
    3. ‌박세직 SLOOC 위원장 및 김종하 KOC 위원장의 1987.6.27. IOC 대표단(Siperco 위원 및 Coupat 
    보좌관)과의 협의 내용임.
    • ‌IOC 대표단의 방북 시 북측 수락 사항을 한국 측에 통보
    - ‌북한은 경기 운영 및 조직 관련 IOC 헌장 준수, 한국대표단의 북한 입국 보장 등 IOC 허가자에 대한 입국 보장 및 수송 협조 확인
    • ‌북한 배정 종목 추가 문제
    - ‌IOC 측은 사마란치 위원장이 1개 종목 추가 양보를 희망하고 있고 국제적 여론과 동구권 국가들도 같은 입장임을 설명한바, 한국 측은 IOC 중재안은 최종안인 만큼 더 이상 양보 의사는 없으며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경우 제4차 남북체육회담 시 추가 할애에 융통성 여지가 가능함을 시사
    • ‌북한 대회 명칭 및 조직위원회 구성 문제
    - ‌IOC 측은 평양에 별도 명칭의 조직위원회 구성 입장으로 IOC는 평양조직위원회 관할 시 한국 측과 
    협의할 것임에 따라 공식적으로는 IOC 관할하에 있지만 비공식적으로는 IOC와 SLOOC 관할하에 
    있게 됨을 설명
    - ‌한국 측은 북한의 별도 대회 명칭 주장은 올림픽 공동주최 명분을 위한 정치적 의도임을 강조하고 별도 조직위원회는 수락 불가하며 소위원회 성격의 조직위원회만 인정 가능함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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