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ESCAP(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 / 인구, 사회 개발위원회, 제1차. Bangkok, 1988.11.21-25

[54825] ESCAP(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 / 인구, 사회 개발위원회, 제1차. Bangkok, 1988.11.21-25

ESCAP(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 / 인구, 사회 개발위원회, 제1차. Bangkok, 1988.11.21-25

escap(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인구,사회개발위원회,제1차.bangkok,1988.11.21-25

26759

1988

1988

732.124

중국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2018-0040

08

0001-0140

2019

제1차 ESCAP(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 인구·사회개발위원회가 1988.11.21.~25. 방콕에서 개최됨.

1. 회의 개관
• ‌26개국, 유엔기구 및 전문기구, NGO(비정부기구) 대표 등 참가
• ‌정부대표단: 임홍재 주태국대사관 1등서기관 등 

2. 의제
• ‌인구 분야: 인구 통계, 도시 계획, 가족계획 평가 
• ‌사회 문제: 인력 자원 개발, 여성 지위 향상에 관한 나이로비 전략, 청소년, 장애인, 마약 남용 방지 

3. 최종 보고서 채택
• ‌1992년 아·태 인구회의 개최 문제
- ‌한국, 중국(구 중공), 인도네시아 등이 주최 관련 관심 표명
- ‌동 인구회의의 주제로 인구 자원과 환경 간 관계가 제시되었으나 한국은 준비회의에서 전문가 간 토의 후 총회에서 최종 결정될 사항임을 지적하여 반영
• ‌1992년 사회복지 및 개발에 관한 각료회의 개최 문제
- ‌한국, 일본은 1992년에 2개의 대규 모회의 개최 시 준비에 무리가 있을 것임을 이유로 반대
- ‌동 건 최종 결정을 차기 총회로 이관
• ‌1990년 아·태 노인에 관한 회의 개최 승인
- ‌중국이 제의, 장소 미정
• ‌인구사회개발위원회 규약 내용 토의는 합의에 이르지 못해 1990년 총회로 이관
• ‌사무국은 한국 제의에 따라 도시화 및 농촌 인구의 도시 이동에 대한 업무 관련 1987년 설립된 아·태 도시 간 협의기구인 아·태 인간정주 지역망과 긴밀히 협의

4. 건의
• ‌1992년 아·태 인구회의 서울 유치 성사를 위해서는 유치 여부를 조속히 결정하여 적어도 1989년 총회 시 공식 입장을 표명함이 필요
• ‌1992년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으나 동 회의가 10년 만에 개최됨에 따라 최근 10년간 인구 동태 분석 및 향후 예측, 차기 10년간 인구 활동에 대한 지침 제시 등을 위해 2년 이상의 준비 작업이 필요하다는 사무국의 의견을 참조함이 바람직

방콕

비정부기구

비정부기구(NGO)

인구사회개발위원회

ESCAP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

제1차 ESCAP 인구·사회개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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