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UN 총회, 제43차. New York, 1988.9.20-12.22. 전18권

[54781] UN 총회, 제43차. New York, 1988.9.20-12.22. 전18권 한국대표 UN총회 발언 교섭추진 IV : 구주, 중동, 아프리카

UN 총회, 제43차. New York, 1988.9.20-12.22. 전18권

un총회,제43차.newyork,1988.9.20-12.22.전18권

26715

V.5

한국대표 UN총회 발언 교섭추진 IV : 구주, 중동, 아프리카

1988

1988

국제연합과

731.21

벨기에

바레인

콩고민주공화국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독일

이집트

에티오피아

핀란드

프랑스

영국

가나

이란

이탈리아

케냐

라이베리아

리비아

나이지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사우디아라비아

시에라리온

세네갈

튀르키예

2018-0037

03

0001-0221

2019

외무부는 1988년 제43차 유엔 총회 옵서버 지위 강화 차원에서 한국대표의 총회 연설을 위한 교섭을 추진한바, 1988.8~9월 중 구주, 중동 및 아프리카 주재 공관의 교섭 결과 보고임.

1. 구주 지역 
• ‌영국: 지지 표명, 북한과의 타협안 모색 희망
• ‌프랑스: 만장일치 채택을 위해 노력, 표결 시 한국 입장 지지
• ‌터키: 한국 입장 지지
• ‌핀란드: 남북한에 대한 중립정책에 따라 유엔에서의 분위기를 감안하여 입장 결정
• ‌스페인: 한국 입장 지지
• ‌독일: 표결 시 한국 입장 적극 지지, 북한 측 결의안 제출에 대비 필요성 언급
• ‌벨기에: EC(구주공동체) 전 회원국의 공동 입장에 따른 불가피한 사정이 없는 한 지지
• ‌포르투갈: 적극적인 지지 검토
• ‌네덜란드: 한국 측 결의안 제출 시 공동제안국 참여 용의
• ‌이탈리아: 호의적 입장
• ‌노르웨이: 한국대표 연설이 남북한 대결 성격이 아닐 경우 지지

2. 중동·아프리카 지역
• ‌라이베리아 및 시에라리온: 한국 입장 적극 지지, 공동제안국 참여
• ‌케냐 및 코트디부아르: 지지 표명
• ‌바레인: 지지 훈령 시달
• ‌리비아: 한국 측 의제 불채택 요청 공한 공동제안국 참여, 추후 동 공동제안국에서 탈퇴
• ‌이란: 기권 시사
• ‌이집트: 운영위원회 결과 검토 후 협력 방안 협의 예정
• ‌사우디아라비아: 본회의에서 지지
• ‌콩고민주공화국(구 자이르): 실질 문제 토의 시 지지
• ‌나이지리아: 한국대표 연설 관련 표결 시 지지, 북한의 연설도 권고
• ‌가나: 남북한 문제에 균형 입장으로 신중히 검토 예정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지지 노력
• ‌카메룬: 지지 시사
• ‌세네갈: 반대 이유는 없으나 남북한 대결 시는 소극적 대처 입장
• ‌에티오피아: 북한 측의 공동제안국 요청이 있는바, 거절이 곤란한 입장

유럽연합(EU)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옵서버 지위 강화

제43차 유엔 총회

한국대표의 총회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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