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611] 중화민국(대만) 쌍십절 국경일 행사 이종찬 특사 방문, 1988.10.9-12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461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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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는 1988.10.10. 대만(구 중화민국) 쌍십절 국경일에 이종찬 정무제1장관을 정부 경축 특사로 파견함.
    
    1. 방문 일정(10.9.~12.) 
    • ‌총통에 대한 단체 경축 인사, 쌍십절 경축식 참석, 국방부장 주최 리셉션 참석
    • ‌총통 및 입법원장 예방, 외교부장 주최 만찬 참석
    
    2. 이종찬 장관의 대만 인사 예방·면담 시 대만 측 주요 언급 내용
    • ‌이등휘(李登輝) 총통 예방
    - ‌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고 쌍십절 행사 특사 파견에 사의를 표명함.
    - ‌한·대만은 항상 공산주의 위협하에 있음을 명심해야 함.
    - ‌많은 사람들이 중국(구 중공)과의 교류에 환상을 가지고 있으나 중국의 구매력은 상당 기간 기대하기 어려울 것임.
    - ‌리콴유 싱가포르 수상이 제의한 아시아 NICs(신흥공업국) 간의 협력 문제 관련 아시아 국가들의 공동보조를 희망함.
    • ‌입법원장 예방
    - ‌한국과 대만 양국은 같은 분단국가이나 한국은 북한보다 우위에 있음에 따라 대공산권 국가 접근에 적극적이나 대만은 중국에 비해 열세이고 국공 합작 실패 경험이 있어 3불정책(三不政策)을 고수하고 있음.
    - ‌한국이 대만 관계를 소홀히 할 수도 있으나 한·대만 기본 관계에 변화가 없기를 희망함.
    • ‌연전(連戰) 외교부장 주최 만찬
    - ‌한·대만 간의 긴밀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함.
    - ‌한국과 대만 양국이 주도적으로 아시아 NICs를 이끌어 갈 경우 상호 공동 이익이 될 것임.
    
    3. 동 쌍십절 국경일에 한국을 비롯한 13개국의 경축 특사가 참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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