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마쯔나가 노부오(松永信雄) 일본 외무차관 방한, 1984.10.19-21

마쯔나가 노부오(松永信雄) 일본 외무차관 방한, 1984.10.19-21

[54582] 마쯔나가 노부오(松永信雄) 일본 외무차관 방한, 1984.10.19-21

[54582] 마쯔나가 노부오(松永信雄) 일본 외무차관 방한, 1984.10.19-21

마쯔나가 노부오(松永信雄) 일본 외무차관 방한, 1984.10.19-21

마쯔나가 노부오(松永信雄) 일본 외무차관 방한, 1984.10.19-21

마쯔나가노부오(松永信雄)일본외무차관방한,1984.10.19-21

마쯔나가노부오(松永信雄)일본외무차관방한,1984.10.19-21

26477

1984

1984

동북아1과

724.32

일본

2018-0024

10

0001-0120

2019

일본 마쓰나가 노부오 외무성 사무차관이 외무부차관 초청으로 1984.10.19.~21. 방한함.

1. 체한 일정
• ‌외무부장관 예방, 외무부차관 면담, 외무부차관 주최 공식 만찬
• ‌안기부장 예방, 주한 일본대사 주최 오찬, 판문점 시찰, 비공식 만찬

2. 동 차관 방한 시 한·일 간 주요 협의 내용은 아래와 같음.
• ‌한반도 정세
- ‌한국 측은 남·북한 체육회담 재개, 적십자회담 및 경제회담 개최에 관한 한국 측 제의 및 입장을 설명함.
- ‌일본 측은 한반도 긴장 완화, 남·북한 직접대화 및 교류 실현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고 일본의 계속적인 지지를 표명함.
• ‌일·북한 관계 및 일본의 대북한 제재조치 해제 문제 관련 일본 측 설명 요지
- ‌일본 정부는 최근 북한의 자세에 일부 변화가 보이고 있으나 북한의 기본 정책은 변하지 않고 있다고 인식함.
- ‌일본 정부의 대북한 제재 조치는 랑군 사태 이후 일본 정부의 독자적 판단 및 책임하에 취한 잠정적 조치로 현 내각이 결정한 것임에 따라 현 내각이 해결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음.
- ‌해제 시기는 미정이나 자민당 총재 선거와 관련하여 국내적으로 어려운 입장임을 감안할 때 가까운 시일 내에 수상 및 외상 간에 협의하여 결정될 것으로 생각하며 한국 측에 사전 통보할 것임.
- ‌해제는 제재 조치 전 상태로의 원상회복에 불과하며 일본의 대북한 기본 정책은 불변임.

경제회담

남·북한 체육회담

일본 마쓰나가 노부오 외무성 사무차관 방한

자민당 총재 선거

적십자회담

일본 마쓰나가 노부오 외무성 사무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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