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452]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지역의 빈곤에 관한 지역회의, 제1차. Cartagena(콜롬비아), 1988.8.29-9.1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4452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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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지역의 빈곤에 관한 지역회의, 제1차. Cartagena(콜롬비아), 1988.8.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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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지역의 빈곤에 관한 지역회의, 제1차. Cartagena(콜롬비아), 1988.8.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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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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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차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 지역의 빈곤에 관한 지역회의가 1988.8.29.~9.1. 콜롬비아 Cartagena에서 개최됨.
    
    1. 참가국
    • ‌23개 회원국, 13개 옵서버국(한국, 서독, 캐나다, 미국, 스페인,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일본, 소련, 스위스, 중국(구 중공)) 및 국제기구 대표
    • ‌주콜롬비아대사가 옵서버로 참석함.
    
    2. 동 회의는 전문 및 4장으로 된 아래 결의를 채택함.
    • ‌전문
    - ‌회의 개최 경위 
    • ‌제1장: 중남미·카리브 지역 빈곤의 특징
    - ‌동 지역 인구의 40%가 절대 빈곤층으로 1980년대에 35% 증가
    • ‌제2장: 범지역적 빈곤 퇴치 정책
    - ‌국별로 상이한 원인에 기인하는 빈곤 퇴치를 위해 각국의 노력 및 지역적 공동 대책 필요
    • ‌제3장: 중남미·카리브 지역 빈곤 퇴치를 위한 지역적 협력
    - ‌최단 기간 내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한 지역적 협력
    - ‌지역협력기구 설치 및 강화 필요
    • ‌제4장: 중남미·카리브 지역 빈곤 퇴치 관련 국제적 장애 요인
    - ‌1차 산품의 가격 하락, 보호무역주의 팽배 및 외채
    - ‌신국제경제질서 수립을 통한 문제 해결 및 남북 문제 차원의 포괄적 협상 개시가 긴요
    
    3. 정부대표단의 동 회의에 대한 평가는 아래와 같음.
    • ‌콜롬비아의 제안으로 중남미·카리브 지역 빈곤 퇴치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환기하고 역내국가 회의를 개최한 것은 일단 시발점으로서는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됨.
    • ‌동 국가들은 자구적 노력에 1차적인 중요성을 부여하지 않고 외채 문제, 보호무역주의 등 대외적인 원인을 강조하면서 포괄적인 해결을 주장함으로써 문제 해결의 정치적 성격을 부각함.
    • ‌이에 따라 현실적으로 빈곤 퇴치 문제가 서방 선진국의 외면을 받을 가능성이 농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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