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451] OAS(미주기구) 총회, 제18차. SanSalvador(엘살바도르) 1988.11.14-19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445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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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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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S(미주기구) 제18차 총회가 1988.11.14.~19. 엘살바도르에서 개최됨.
    
    1. 회의 개요
    • ‌지역 협력 및 단결을 위하여 1948.4.30. 설립됨.
    • ‌본부는 미국 워싱턴에 소재, 중남미 지역 35개국(설립 당시에는 21개국)이 회원국으로 69개국이 옵서버로 가입하고 있으며 한국은 1981.6월 옵서버로 가입함.
    • ‌총회 의제
    - ‌OAS의 기능 강화
    - ‌중미 지역 평화 문제
    - ‌OAS의 재정 위기
    - ‌마약 문제 
    
    2. 정부 대표단 파견
    • ‌장선섭 주미대사관 공사를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함. 
    • ‌정부 훈령
    - ‌한국 정부의 OAS 협력 사업 설명, 사무총장 방한 초청
    - ‌한국의 IDB(국제개발은행) 가입 여건 조성 
    
    3. 회의 결과
    • ‌32개국 대표 및 24개국 옵서버 대표가 참석하여 각 분과위원회의 소관 사항 토의 및 전체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사무총장으로 브라질 출신 Baena Soares가 재선됨.
    • ‌토의 사항
    - ‌기구 강화를 위하여 차기 총회 이전에 32개 회원국 외상회의 개최를 추진하기로 결정함.
    - ‌니카라과 등 중미 5개국은 1987.8월 과테말라 협정 이행 부진을 지적하면서 조속한 중미 정상회담 개최를 촉구하였으며 미국은 Contra(니카라과반군단체)에 대한 계속적인 지원을 확인함.
    - ‌OAS 재정 위기와 관련하여 분담금의 66%를 부담하는 미국 및 대다수 국가의 체납으로 직원 및 사업계획 30%를 감축하기로 함.
    - ‌마약 문제는 미주 대륙 모든 국가의 문제라는 공동 인식하에 미주 마약남용통제위원회 강화에 합의함.
    - ‌포클랜드(말비나스)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영국·아르헨티나 간 대화 재개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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