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재외공관 설치-Boston 및 Miami(미국) 총영사관 재개설, 1987-88

재외공관 설치-Boston 및 Miami(미국) 총영사관 재개설, 1987-88

[54435] 재외공관 설치-Boston 및 Miami(미국) 총영사관 재개설, 1987-88

[54435] 재외공관 설치-Boston 및 Miami(미국) 총영사관 재개설, 1987-88

재외공관 설치-Boston 및 Miami(미국) 총영사관 재개설, 1987-88

재외공관 설치-Boston 및 Miami(미국) 총영사관 재개설, 1987-88

재외공관설치-boston및miami(미국)총영사관재개설,1987-88

재외공관설치-boston및miami(미국)총영사관재개설,1987-88

26322

1987

1988

북미과

총무과(인사)

722.31

2018-0013

05

0001-0129

2019

주보스턴 및 마이애미 총영사관의 1988년 재개설 경과임.

1. ‌주미국대사는 1988.5월 미국 뉴잉글랜드 지역의 정치, 경제, 학술적 중요성에 따른 주보스턴총영사관 재개설 및 플로리다주 거주 한국인 증대 등 요소를 감안한 주마이애미총영사관 재개설을 건의함.

2. ‌플로리다 주지사는 외무부장관 앞 서한을 통해 경제협력 증진 차원에서 주마이애미총영사관 재개설 희망을 표명함.

3. 외무부는 동 공관 재개설 필요성을 아래와 같이 검토함.
• ‌주마이애미총영사관
- ‌플로리다주의 대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의 교두보로서의 중요성
- ‌교민 증대에 따른 마이애미 거주 교민 및 체류자 보호
• ‌주보스턴총영사관
- ‌Dukakis 대통령 후보 등 정계, 학계 등 유력 인사와의 접촉이 용이
- ‌교민 및 유학생의 보호
- ‌경제 및 통상 관계 강화를 위한 거점 구축 및 첨단 기술 도입 필요성

4. ‌외무부는 상기 공관의 개설을 규정한 재외공관의 명칭, 위치 및 관할에 관한 규정이 1988.9.20. 공포 및 발효됨에 따라 총영사관을 조속히 재개설키로 하고 주미국대사에게 미국 정부의 동의를 공식 요청토록 지시함.
• ‌공관 근무 직원을 10.10.자로 발령함.
• ‌미국 국무성은 11.2.자 공한으로 총영사관 재개설에 동의함.

5. ‌정부는 주보스턴 및 마이애미 총영사관을 재개설하기로 결정하고 1988.11.25. 박상식 본부대사를 주보스턴총영사로, 안현원 영사교민국장을 주마이애미총영사로 각각 임명함을 공표함.

보스톤

Miami

주보스턴 총영사관

남아메리카

주마이애미총영사관 재개설

Dukakis 대통령 후보

박상식 주보스턴총영사

안현원 주마이애미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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