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42] SEAMEO(동남아문교장관기구) 가입검토, 1972-7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442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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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AMEO(동남아문교장관기구) 가입검토, 19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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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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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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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는 1973.2월 SEAMEO(동남아문교장관기구) 가입 문제를 검토함.
    
    1. SEAMEO 현황
    • 설립 목적(1965년 창설)
    - ‌고급 교육지도층의 양성 및 역내 교육 분야의 공동 문제 해결
    - ‌인적 교류를 통한 연구사업 확대
    - ‌교육 시설 및 교육 정보의 상호 교환
    • 회원국 및 옵서버
    - ‌회원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구 크메르),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구 월남) 등 8개국
    - ‌옵서버: 한국, 호주,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일본, 네덜란드, 뉴질랜드, 독일 등 9개국 
    • 사무국 예산
    - ‌8개 회원국이 ADB(아시아개발은행) 지수에 따라 분담함.
    - ‌재정난 해소를 위해 한국 등 역외 국가들의 준회원국 가입을 희망함.
    
    2. 정부의 검토 결과
    • 가입 시 정치, 외교적인 측면에서의 이점은 크지 않으며 장학생 교류, 세미나 개최 및 인적 자원 교육 등을 통한 국제 협력 증진 효과가 예상되나 동 기구는 역외 국가들에 대한 정회원국 가입은 고려하지 않고 있음.
    • 역외 국가들에 대한 준회원국 가입 종용은 실질적인 협력관계 증진 필요성보다는 재정난 타개책에 따른 것으로 판단되며, 다수 역외 국가들은 소극적인 입장을 표시함.
    • 따라서 동 기구 가입 문제는 정회원국 자격 가입 여건이 조성될 때까지 시일을 두고 검토하며 동남아 국가들과의 교육, 과학, 문화 협력관계 강화의 측면에서 장학생 초청, 전문가 파견 등의 적절한 지원 제공을 통한 동 기구와의 협력관계를 계속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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