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413] 한·중국 관계 개선, 1988. 전2권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4413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한·중국 관계 개선, 1988. 전2권
skos:prefLabel
  • [54413] 한·중국 관계 개선, 1988. 전2권
  • [54413] 한·중국 관계 개선, 1988. 전2권 1-6월
skos:altLabel
  • 한·중국 관계 개선, 1988. 전2권
  • 한·중국관계개선,1988.전2권
mofadocu:index_Num
  • 26299
mofadocu:volumeNum
  • V.1
mofadocu:volumeName
  • 1-6월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22.2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18-0011
mofadocu:inFile
  • 15
mofadocu:inFrame
  • 0001-0164
mofadocu:openYear
  • 2019
bibo:abstract
  • 1. ‌외무부가 1988.1월 작성한 ‘노태우 대통령 당선자의 대중국(구 중공) 관계 선거공약에 관한 최근 중국 측 반응’ 제하 보고서 요지임.
    • ‌중국은 기본적으로 한국과의 관계 개선 의지가 있으나 북한이라는 제약 요인으로 인해 현 단계에서 한국과의 획기적인 관계 증진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인식함.
    • ‌중국은 북한을 자극하지 않는 방법으로 우선 올림픽 참가, 무역·경제 협력 등 실질 협력 관계 증진을 도모함.
    • ‌중국은 대한국 관계 발전에 있어서의 일본의 역할에 대하여 회의적, 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인식함.
    • ‌한국의 대중국 관계 개선은 일본 이외의 3자를 통하거나 또는 점진적으로 직접 접촉을 확대하면서 조용하게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함.
    
    2. ‌오학겸 중국 외교부장은 1988.3.3. 워싱턴에서 개최된 미·중 외무장관 회담에서 아래와 같이 한국과의 실질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힘.
    • ‌중국은 한국에 대해 적절한 경로를 통해 통상 분야에서 더욱 진전이 있을 수 있음을 전달함.
    • ‌그러나 현 시점에서 한·중국 간 국가 승인이나 관계 수립은 불가능함.
    • ‌한국이 대중국 관계 증진을 강하게 희망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있음.
    
    3. ‌중국 외교부 국제문제연구소 아·태 주임은 1988.4.12. 중국을 방문 중인 미국 국무부 아·태 담당부차관보와 한반도 문제에 관한 논의 시 한·중 관계에 대해 아래 요지로 언급함.
    • ‌한국 측이 한·중 관계 수립 문제를 공개적으로 강조하거나 대중국 관계 개선을 위해 일본을 개입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 ‌중국 내에 찬·반 양론이 있으나, 한·중국 간의 교역량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양국 간 무역사무소 설립 문제가 고려될 것임.
mofadocu:relatedCity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88"^^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