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270] 대한항공(KAL) 858기 폭파사건 : 국별반응 및 대북한 대응조치 교섭(미주지역), 1987-88. 전2권 중남미(2)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427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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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KAL) 858기 폭파사건 : 국별반응 및 대북한 대응조치 교섭(미주지역), 1987-88.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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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외무부가 1988.1월 작성한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의 대북한 외교관계 단절에 관한 보고서 요지임.
    • ‌단교 경위
    - ‌민수홍 주바베이도스대사는 외무부 지시에 따라 단교 교섭차 1.26.~27. 동국 출장
    - ‌미첼 수상은 1.29. 북한과의 외교관계 단절 사실 공식 발표
    - ‌단교 사유로 북한의 KAL기 폭파 범행에 대한 확신 언급
    -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정부는 1.28. 가이아나 주재 북한대사(겸임)에게 동 단교 결정 사실을 통보
    • ‌단교 의의
    - ‌KAL 858기 폭파사건 관련 최초의 외교관계 단절 조치로 타국에 대한 파급 효과 기대
    • ‌한국의 외교 기반 증대
    - ‌한국 단독 수교국이 중남미 지역에서 22개국에서 23개국으로 증대되고 전반적으로는 60개국에서 61개국으로 증대(한국 총 수교국은 128개국)
    - ‌북한의 총 수교국은 101개국에서 100개국으로 감소
    • ‌향후 조치 사항
    -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정부의 대북한 외교관계 단절에 즈음한 외무부 대변인 성명 발표
    - ‌미첼 수상 앞 대통령의 감사 전문 타전
    - ‌전 재외공관에 동 사실 통보 및 주재국 및 국제기구의 대북한 규탄 교섭에 활용토록 조치
    - ‌각국 언론에 대한 홍보 확산 유도 
    
    2. KAL 858기 폭파사건 관련 1988.2~3월 중 주브라질대사관의 보고 내용임.
    • ‌브라질은 Sodre 외상의 외무부장관 앞 친서 형식으로 규탄 입장을 표명키로 결정하고 동 친서를 주한 브라질대사로 하여금 전달토록 2.4. 외교 행낭으로 발송 예정임(2.2.).
    • ‌현지 사사키 일본대사관 공사의 외무성 Pericas 다자관계 차관보 면담 내용을 유 참사관이 동 공사로부터 청취한바, 동 차관보는 유엔 주재 브라질대표부는 그간 거의 모든 안보리 이사국과 접촉을 가져왔으며 동 접촉 결과 유엔 안보리 이사국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KAL기 사건이 유엔 헌장에 따른 세계 평화와 안전에 직접적이고 중대한 위협을 주고 있는 것으로 인식치 않고 동 사건을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등 국제기구에서 취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임을 언급함(2.2.).
    • ‌주재국은 안보리의 대세와 보조를 같이한다는 기본 입장인바, 유엔 주재 브라질대표부의 상기 접촉 결과 평가와 관련하여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참고 사항이 있으면 회시해 줄 것을 건의함(2.3.).
    • ‌주재국 하원은 한·브라질 의원친선협회장인 Jorge Vianna 의원을 포함한 70명의 의원이 서명한 KAL기 사건을 규탄하는 내용의 선언문을 공식 문서로 채택하였으며 동 의원은 3.4. 권태웅 주브라질대사를 방문하여 동 선언문을 전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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