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260] 대한항공(KAL) 858기 폭파사건 : UN 안보리 대책 및 조치, 1987-88. 전6권 안보리 지원자료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4260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대한항공(KAL) 858기 폭파사건 : UN 안보리 대책 및 조치, 1987-88. 전6권
skos:prefLabel
  • [54260] 대한항공(KAL) 858기 폭파사건 : UN 안보리 대책 및 조치, 1987-88. 전6권 안보리 지원자료
skos:altLabel
  • 대한항공(KAL) 858기 폭파사건 : UN 안보리 대책 및 조치, 1987-88. 전6권
  • 대한항공(kal)858기폭파사건:un안보리대책및조치,1987-88.전6권
mofadocu:index_Num
  • 26132
mofadocu:volumeNum
  • V.6
mofadocu:volumeName
  • 안보리 지원자료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01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18-0004
mofadocu:inFile
  • 02
mofadocu:inFrame
  • 0001-0182
mofadocu:openYear
  • 2019
bibo:abstract
  • 1. ‌주유엔대표부는 1988.2.10. KAL기 폭파사건 안보리 토의에서 북한 및 동조국의 주장에 대한 반박 시 참고하기 위해 블랙박스 수색 관련 구체적 경과, 회수되지 못한 데 대한 한국 측 분석 등을 통보해 줄 것을 건의함.
    
    2. ‌외무부는 1988.2.15. 주유엔대표부에 상기 블랙박스 미회수 건에 대한 관계부처(교통부) 회신 내용을 아래 요지로 통보함.
    • ‌구체적 수색 노력 경과
    - ‌1987.11.29. KAL 858기 실종 사건 발생 즉시 사고 발생 지역으로 추정된 태국 및 미얀마 정부에 긴급 수색 구조 활동을 요청하는 한편 정부합동조사단 및 대한항공 지원팀을 현지에 급파함.
    -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아태지역사무소 및 보잉사에 KAL기 실종 사실을 통보하고 수색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사고 인접 국가들인 인도, 방글라데시, 베트남, 라오스 및 말레이시아 등에도 수색 및 구조 협조를 요청함.
    - ‌12.10. 미 해군 초계기가 안다만 해역에서 잔해로 보이는 부유물을 발견한 이래 12.13. 미얀마 화물선에 의해 KAL858기 잔해가 수거되고 1988.1월 미얀마 해군이 또 다른 잔해를 수거함.
    - ‌특히 1987.12월말 김현희의 자백에 따라 정확한 추락 지점 확인 노력과 함께 블랙박스 등 잔해 수거 노력을 현재까지 진행 중임.
    • ‌블랙박스 미회수에 대한 한국 측 분석
    - ‌소련 공군기에 의해 1983.9월 격추되었던 KE 007기의 경우 정확한 추락 위치가 발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블랙박스를 회수치 못하였으며, 실제로 고도 37,000피트의 고공에서 폭발하여 조타력이 상실된 채 추락한 항공기의 정확한 추락 지점을 상정하는 것은 극히 어려운 상황임.
    - ‌특히 블랙박스에 부착되어 있는 초음파 신호 발신 장치는 30일간에 걸쳐 작동하나 유효 거리 2마일 이내 접근 시에만 확인이 가능함.
    - ‌동 사고의 경우 잔해가 수거된 두 지점 간의 거리가 약 90마일 이상이며 안다만 해역 일대의 수심도 최저 100m에서 최고 3,500m까지 이르고 있어 동 블랙박스 회수가 어려운 실정임.
mofa:relatedOrg
mofa:relatedEvent
mofa:yearOfData
  • "1987"^^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